오늘도 저물어 간다.
너무 보고 싶은 때는 창문을 열고 내다봐요.
그럼 엄마가 켜 놓은 등불이 보여요.
꿈결 같은 잠결에 들었다.
28 days ago in #steem by anfcjfja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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