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다시 자러 가야겠다.anfcjfja (75)in #steem • 2 months ago 피곤했나 보다. 이른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한 뒤 누웠다. 쉬었다 나가 걸으려 했다. 그런데 그냥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깨어 보니 이 시간이다. 깜짝 놀라 일어났어도 정신이 바짝 맑개 들어서지 않는다. 얼른 다시 자러 가야겠다.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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