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무더운 하루가 지나간다.anfcjfja (75)in #steem • 2 months ago 여름날씨가 더운 게 정상이다. 오늘은 더욱 무더웠다. 이런 날 용광로나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이 들까. 어제 어느 영화를 보니 술을 빚는데 땀을 워낙 많이 흐르니 땀으로 술을 빚어내는 거 같던데 결국 그 술이 취권 탄생의 중요한 일을 한 거시나 다름없던데 생각이 많아진다.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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