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뻘소리] #1 아내님께 바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준비 할 것!!
뻘소리 시작
생각이 많아 즐겁고 행복한 카카입니다.
하지만 생각이 많아 머리가 이미 반백이 되었답니다.
결코 야한 생각을 많이해서 난 새치머리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머리카락이 반백이여도 절대 염색하지 않고 버팁니다. 제가 극동안??이라 중국비지스를 하다보면 어려보이는게 이익보다는 실이 많아 좀 더 나이가 들어 보이려 노력 합니다.
주제 : 아내님께 바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준비할 것
아내님?이란 표현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최대한 존중하고 높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가 있겠지만 하나하나 열거하진 않겠습니다. 나이들어서.. 옆에 옆을때.. 뭐 이유를 이야기하라면 수백가지 이상 나올걸로 생각합니다. 혹시 아내님에 대한 높임을 불편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단순하게 이 사람이 없다면~~~ 그냥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금방 답이 나옵니다.
아내는 정말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55kg정도 되는 아주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입니다. 두아이 모두 임신을 했을때 7개월~8개월때 20~30kg씩 몸이 불었습니다. 입덧도 안하고 정말 잘 먹는 타입니다. 애 낳고 몸무게가 75kg이상이였지만 기억으론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데 채 6개월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매일 2시간정도씩 집에서 런닝머신을 그렇게 열심히 달렸다는것~~ 참 대단한 여인입니다.
지금도 하루에 스피닝이라고 하나요?? 두시간씩인지 매일 무섭게 달립니다. 왠만한 산도 거뜬하게 올라가 버립니다. 제 체력과 비교하면 가히 저를 개체력이라 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무슨말을 하고 싶어 팔불출처럼 이러고 주절주절~~
아내님아~~ 나이 좀 먹으면 당신이랑만 놀러 다닐꺼야~~
아내왈 요즘 주변 언니들 보면 그런다더라~~~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 남편들이
- 밖에서 좀 놀고 있으면 밥 같이 안먹어 준다고 삐지고
- 혼자 놀러 나가면 꼭 쫓아오려고 하고 고기 구워준다고
- 여성 호르몬이 많아서 드라마 보면서 말 많아 지고
- 밥은 하루 세끼 집에서 먹으려 하고
ㅋㅋㅋ 아주 힘들다고 그래서 넓은 마음으로 받아 주며 산다고
젋을때 놀아 달라면 그렇게 시간 없다고 하더니~~ 쯧쯧!!
당신도 그럴꺼야??? 마지막 물음에 난 자신있게 절대 그런일 없어!!
난 밥은 당신하고 맛있는거 사먹을 꺼고, 운동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밥 안줘도 투정 안부릴꺼고,, 당신 좋은것도 많이 사줄꺼고,, 주저리 주저리~~~~ 아내님이 말을 막는다!!
나 혼자 놀게 해주면 안돼!!
난 또 주저리 주저리~~~~ 우리가 같이 놀아야 되는 이유를!! ㅋㅋㅋ 그러다 멈췄다. 말 많으면 지는 느낌?? 그래서 "그냥 시간도 용돈도 많이 줄께" 라고 말하고 멈췄다. 용돈을 혹시 받는 일이 생길지도
난 돈 관리를 내가 한다. 그리고 아내님껜 생활비를 준다. 그런대 주고 나면 나한테 남는게 별로 없다는거~~ 그래서 생활비를 주려고 내가 더 아껴서 살아야 한다는거!! 뭔가 손해본 느낌은 뭐지???@_@
그럼 이제 마무리
1. 형님들 , 누님들 정말 이럽니꽈~~
형님들 안놀아 줘서 삐집니까? 그러지 마세요!!
누님들 남편과 놀아 주는 겁니까? 그러지 마세요!!
서로 적당하게 개인시간도 배려해 주고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2. 용돈은 스스로 알아서~~
형님들 다 주지 마세요!! 정말 아내님 눈빛만 애처롭게 봐야 할 수도 ~
누님들 말 안해도 알아서 ,, 남편지갑 두께만큼 행복합니다.
잘주고 잘받고.. 더 중요!! 사전에 잘 쟁여 둡시다.
3. 걸어야 놀지!! 건강관리 좀~~
형님들 술만 먹고 스트레스,,스트레스 말만하지 말고 운동좀~~
누님들 혹시 방바닥과 일심동체 하시는 분 운동좀~~ 혼자 놀고 싶으면요
병원으로 출근말고 내 맘데로 댕겨 볼 준비합시다
쓰다보니 정말 뻘소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 뻘소리도 읽는 사람 맘에 따라 좋은글이 되기도 하고 뻘소리가 되기도 합니다. 책임전가 신공
그냥 와이프랑 이야기를 하다 재밌어서 뻘소리를 적었지만 여기서 우리에겐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사명이 생깁니다.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여유와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마음 그리고 내일에 준비입니다.
어렵고 거창하게 말했지만 쉽게 말해서
- 아내님께 지금부터 잘 합시다.
- 용돈은 미리미리 쟁여 놉시다.
- 운동은 좀 합시다.
그냥 뻘소리 입니다.
혹시 공감하면 아시죠^^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세요 ㅋㅋㅋㅋ
이상 선한부자를 꿈꾸며 노려하고 아내님께 노후에 사랑받기를 원하는 카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카카 -
곰탕냄비.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에도 있어요.
따봉 드립니다.ㅋㅋ
ㅋㅋㅋ 이 곰탕냄비는 잘 안쓰는데
왜??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건지??
결혼하면 왜? 곰탕냄비를 필수품으로 혹은 혼수품으로 준비를 하는지??
누님들 정말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횽도 무서워요...
아니 감사해야 하는거지요 곰탕이라도 끓여준다면 ㅋㅋㅋ 따봉 감사해요^^ ㅋㅋ
마지막에 올려주신 곰탕냄비
카카님의 다짐을 대변해줍니다. ^^
ㅋㅋㅋㅋㅋ
이말 저말 주절주절 했지만 곰탕냄비준비와 10일치 곰탕이면
감사하단 마음으로 ~~~
ㅋㅋㅋㅋ 제가 곰탕을 엄청 좋아합니다. 10일도 거뜬히~~
이거 뻘소리 아니고 옳은소린데예 ㅎㅎㅎㅎ
ㅋㅋㅋㅋ 미미꽃님도 곰탕냄비 있지??
냄비크기와 남편에 사랑이 비례한다고 ~~~ㅋㅋㅋ
아내님이라는 호칭으로 보아
사랑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입니다.
이렇게 호칭해야 곰탕이라도~~
ㅋ 감사합니다.
아~! 내가 있었으면 좋겠당~^^(2)
이세상엔 없나봐 카카형아~ 우주로 나가야겠당...ㅠㅠ
독거형 올해 좋은일 있을거라 그랬잖아~~
우선 좀 나가~~ 사람이 많은 곳으로
독거형 취미??
글고 곰탕은 가능하면 잘 끓이는 사람으로 ~~^^
좋은일 생길꺼야 독거형^^
나이들면 혼자 놀아야죠. ㅋㅋ
따로 또 같이가 편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또 필요하죠.
카카님 화이팅 ^^
제가 행님 좋은 술친구 될 수 있을것 같은데요
ㅋㅋㅋ 제가 금방 찿아뵐께요^^
카카형 2번 3번 꼭 명심할게^^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전 부부관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딱이 저의 정답도 모르겠더라구요.ㅋ
가끔씩 아주 최선을 다해 놀아주세요
티를 안내도 정말 삐칠수도 ㅋㅋㅋ
제가 글에서 본 두분은 뭐~~ 워낙 관계가 좋으셔서
그런일을 없겠지만요.
항상 축복드립니다.^^
오ㅎㅎ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카카형 말 명심할게ㅎㅎㅎ
근데 결혼이란 건 영화 속에서만 나오는 거 아니었엉?? 'ㅡ' ㅎㅎㅎ ㅠㅠ(주륵..)
뉴발형 ~~~
이게 금방 간다고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지~~
안됀다 안돼다 하면 정말 안됀다니까???
정말 신기한 팁하나 줄까?
오늘부터 자기전 결혼해서 행복하다는 상상과
"결혼해서 행복하다"를 를 매일 글로 쓰는거야. 3개월만
하루라도 빼먹으면 처음부터 다시~~
종말 신기한 경험을 할꺼야~~ 믿거나 말거나 그런대 사실이라는거
카카형 건강 관리 잘해~!!
형수님 체력이 장난 아니드아 ㅎㅎ
형수 체력을 부러워 할께 아니고~~
혹시 카카 매맞는건아닌지??? 걱정 먼저 부탁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