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벨류뮤직 명예의 전당!!

in norae •  last year  (edited)

value music 5.jpg
안녕하세요 @omani02 솔입니다.


제 5 회 밸류뮤직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한 주동안 음악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시면서 #norae 태그를 사용하신 분들의 글을 모두 모아서 다시한번 소개해 드립니다. 소개된 글들은 마이크, 에디터, 라이터 세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투표를 통해 각각의 분야의 1위를 선정하게 되며 1위에 선정되신 작가님에게는실버상이 수여되며 큐레이팅 포스트의 payout 후 저자수익 SBD를 배분하여 상금으로 지급합니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실버상 수상자에겐 골든상이 수여됩니다.
(ex. 실버마이크 : @omani02 - 7표 / 실버에디터 : @valueman - 8표 / 실버라이터 : @devils - 10표 일경우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devils님에게는 골든라이터상이 지급됩니다.)

상금은 본 포스트의 저자수익 페이아웃후, 아래와 같이 배분됩니다.
25% : 골든상 수상자에게 상금으로 수여됩니다.
25% : 실버상 수상자에게 상금으로 수여됩니다.
25% : 실버상 수상자에게 상금으로 수여됩니다.
25% : 골든상을 받은 작가에게 투표를 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1/n으로 나눠드립니다.

음악관련 포스팅을 하고 #norae 태그를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저의 사랑을 드립니다 :D 보팅도 드립니다..
이번주 밸류뮤직 어워드의 페이아웃 금액은 0.95SBD입니다.
상을 수상하신 분들에게는 0.25SBD씩, 그리고 골든 에디터상에 투표를 해주신분들에게는 0.1SBD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네분이 투표를 해주셨는데 한분은 아이디를 적지 않으셔서 누군지 알 수 없는 관계로 세분에게만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실버마이크 상입니다. (google설문지를 통해 투표를 마감하였습니다.)

마이크5.PNG

@compos.kjy 님 축하드립니다!! 0.25SB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koseongbin님의 미완성 자작곡을 멋지게 완성하여 공개를 해주셨죠. 작업과정과 함께 공개된 노래 '조금 다른날' 은 지난 사랑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곡을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래의 가사를 보고 노래를 부르게 되지요.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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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입니다.

나만의 곡을 만들어보자(@koseongbin님의 미완성 자작곡 완성) 제목 : 조금 다른날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골든 에디터 상입니다. (google설문지를 통해 투표를 마감하였습니다.)

에이터5.PNG

지난번에 이어서 @caferoman님이 골든상을 수상하셨습니다!! 0.25SB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caferoman 님은 일인밴드, 일인뮤지션 입니다. 편안해서 듣기 좋은 멜로디와 공감되고 재치있는 가사를 가지고 있는 멋진 자작곡들을 들려주고, 정말 좋은 노래를 추천해주십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악이야기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https://musicoin.org/nav/track/0x17ee1d87d2c4c5951186df0fcfd67cc5404e78ed - 뮤지션이 올린 노래가 플레이되면 뮤직코인을 주는 musicoin링크입니다. 주칠일블루스와 oreo rae는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aferoman님은 트럼펫을 좋아하시죠. 이번엔 트럼페터와 관련된 포스팅들을 해주셨습니다.
얼굴 값하는 뮤지션들 - 좋은 음악을 살짝 거들어주는 외모 포스팅을 통해서 뛰어난 외모와 그것 보다 더 뛰어난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기타리스트 Eric Johnson, 트럼페터 Chris Botti, Alison Balsom의 연주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Alison Balsom의 따뜻하면서도 왠지모르게 슬프게 느껴지는 연주는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My one and only love - 비오는 날 듣기 좋은 Jazz 이 포스팅에서는 우수에 가득찬 트럼펫 연주를 했던 Chet Baker의 'My one and only love' 를 들을 수 있습니다. 포스팅에서는 Oscar Peterson의 피아노 버전과 George Benson 의 기타버전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재즈곡입니다. 특히나 챗베이커의 곡은 초반부 트럼펫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전율이 느껴지실 겁니다.


챗베이커의 My one and only love입니다.


실버 라이터 상입니다.(google설문지를 통해 투표를 마감하였습니다.)

라이터5.PNG

이번주 실버 라이터 상은 @caferoman님과 @sunghaw 님 두분이 수상하셨습니다!! 각각 0.125SBD씩 보내드리겠습니다.

@caferoman 님은 [가사쓰기] 여자를 만나야 곡을 쓰는 남자의 포스팅을 통해 3월초 녹음을 목표로 작업중인 가사를 공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사가 탄생하게된 뒷 이야기도 함께 적어주셨습니다.

나의 노래 대부분이 지난 연인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팔아서 그 텅 빈 마음을 체우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포장없이 그런 나를 노래로 불러보자라며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Fast Forward - Rephrase
Mic Check Check 1,2,3 제 목소리 잘 들리나요?
(스트로크) 기타소리는 어때요?
오늘도 역시 고장난 기억과
오랜 기록을 팔아 부르는 노래
이렇게 노래 하는건 오랜 만이라
지난 세레나데 보단 상한 목소리
전보단 좋은 기타 좋은 장비들을 쓰지만
예전같지 않은 내가 문제죠

Bridge
그대를 사랑했단 말이에요
별 다른 뜻은 없어요
지난 사랑 그 사람도 결국 사랑
그때를 의심하진 말아요

Chorus
Let me sing o let me weep for now
늘 그랬듯 여전히 내 기억은 이기적이라
Let me sing my taylor weep for now
더이상 그대아닌 기억 그저 노래뿐인 너를 부른다

그대는 그대로 잘지내나요?
먼발치 내가 신경 쓸일은 아니지만
혹여나 듣게 될 나의 노래가
가벼운 의미로 스쳐가기를
오해와 왜곡투성이 노래
그래 노래는 노래일 뿐인데
무책임한 해석의 여지를 남기면
너에게 오해와 상처를 남길까

Bridge + Chorus

@sunghaw님은 매력적인 시를 써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시와 함께 하면 좋은 음악을 들려주십니다. 읽으면서 '참 좋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시 입니다. 승화님의 글에는 감동과 깨닳음이 들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댓글로 승화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정말 즐겁습니다.

잊혀졌던 꿈을 기억해 내다...[자작글과 음악]. 포스팅속의 '포레의 파반느' 를 들으시면서 읽어보시면 몇배는 더 좋습니다.

먼 연대기의 간극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분홍고양이 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고개를 치켜 올리고 도도하게
높은 빌딩 사이를 곡예하듯 맘대로
돌아 다니는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언젠가 꿈 속에서 파랑 물고기 비늘로
뒤덮힌 너를 본 적이 있지
바다의 숨소리가 조곤조곤 들리면서
겨드랑이 사이에서 지느러미가 돋고
금새 주위는 섬이 되었어

욕조 위 봉긋하게 솟은 무릎처럼 조심스레
섬을 핥고 있는 까칠한 혀의 느낌,
그런데 물고기에게도 혀가 있었던가?
고래도 아닌데 말야

고양이를 닮은 물고기인 지
물고기를 닮은 고양이인 지
아직도 분간이 되지 않는 묘한 너를
이제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을까.

모퉁이 돌아 작은 꽃집에서
나비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를 따라
가 볼까? 아직은 별의 꼬랑지에서
뚝뚝 떨어지는 겨울의 뾰족한 모서리가
차거운데.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
분홍고양이 네 흔적을 어디에서
뒤져야할까

언젠가 고요한 눈빛으로 말했지
몽골의 초원 어디쯤에서 별을 보고 싶다고. 별들이 몸을 흔들때마다 쏟아지는
비늘들이 바다에 몰래 숨어 들어가
파란 물고기가 된다면서. 그 물고기와
입맞춤을 하고 싶댔지.
그렇게 파란 물고기들과 놀다 보면
언젠가는 별이 가득한 곳에 데려다 줄 지도 모른다면서 말야.

오늘도 먼 연대기를 빠져나온 바람이
불었어 그 간극에 너는 없었지
아마도 어쩌면 너는 나 몰래 별들과 섞여서 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어여쁜 분홍고양이 네 발자국을
지워버리는 저 바람이 미운
뭉클한 저녁이 가깝네
옥상에 올라가볼까 해
아직 네 꼬랑지가 조금은 남아 있을지도
모르잖아.

안녕
나의 어여쁜 분홍고양이였던
파랑 물고기야!!!


그리고 골든 라이터상에 투표를 해주신 세분에게는 0.1SBD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D (익명성을 위해서 아이디는 적지 않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Norae 큐레이팅] Value Music Award #6에서 6번째 밸류뮤직 어워드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큐레이팅 되어 있는 즐거운 포스팅들과 매력적인 음악을 들어보시고 투표에도 참여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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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님도 인기가 좋으시군요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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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생기고 인기가 많은 친구니까요 :)

저에게 투표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골든상을 받아서 투표해주신분들께도 보상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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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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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D

당첨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솔님도 정리하신다고 항상 고생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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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님 덕분에 힘이나요!!
노래 태그가 활성화 되도록 더 열심히 활동 할게요 :)

당선되신 분들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별일도 아닌데 투표했다고 스달을 보내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 omani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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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엔 더 좋은 큐레이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축하합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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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이달소 흥해랏!!

수고 많으십니다!!!
수상자 분들도 다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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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덕분에 힘이나요!!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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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