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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3주차 보상글추천, 1,2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3-1-2

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짱짱맨님!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한창 잘 나가던 영화였는데 저는 아직도 안 봤어요~
시간내서 한번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파이란, 잊고 있던 이름이네요. 글에서 쓰신 것처럼 안타까움에 괴로운 마음이 숙성되면 낭만이 되는 모양입니다.

설렘만 간직된 채 시작되지 못한 사랑

찬란한 슬픔...

오랜만에 추억의 숏들을 떠올리며
글 감사합니다 ^^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팬덤이 강한 영화중에 하나가 파이란인거 같아요~
이후로도 오랫동안 팬들이 극장을 빌려서 영화상영모임도 여러번 가졌다고 하도라고요~
저역시 좋아하는 영화이고~

여성보다 남성들이 파이란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남성적 취향도 지녀서 좋은가ㅎ
호돌님은 상남자니까 당연히 좋아하시겠죠.^^

파이란 한번 봐야 겠네요
보고 다시 포스팅 읽으면 지금과는 다른 느낌일거 같아요

보시면 더 좋을 거예요.^^
남성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니까요.

최민식이 그저 그런 tv 용 배우가 아니라는 걸 알려준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운이 많이 남았었죠.

이 영화가 계기였나요.
이제 최민식이 드라마 하는 건 상상이 안되네요.
OCN 드라마라면 어울리겠죠.
유니콘님, 맥주 한캔의 시원함을 즐기는 금밤 보내세요.^^

정말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애잔한 느낌만~~ 남았습니다. 지금 다시 보녀 어떤 느낌일까요? 제가 알았던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20대와 지금에 와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또 다르겠죠?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
기억 속에 낭만으로 남아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면 어떻게 변했을지... 우리의 시간만큼 느낌이 다르겠죠.
빛블루님! 시원하게 치맥 즐기는 금밤 되세요. ^^

낭만과 상실은 결국 같은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시간이 문제겠지만...

상실로 성숙할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나 낭만이 되어있는 경험을 하게 되죠. 그렇다면 상실과 낭만은 비례한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kr-event태그하셔서 왔습니다^^
보팅, 팔로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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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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