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 숨는 해
산 넘어로
몸을 숨기는듯 지는해
하루를 마감하는 모습이
처연하게 느껴집니다.
왠지 그렇습니다.
2018년1월13일 오후4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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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beaultfull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능선에 걸친 해질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일몰을 바라보시면서, 처연함을 느낀신다니 뭔가 아련해오네요.
감사합니다.
느낌이 그랬습니다.
날씨 탓이었나 봅니다.
사진을 보노라니 저는 어쩌자고 막걸리 생각이 나는 걸까요?
넘어가는 해
떠오르는 막걸리 생각
좋습니다.
음... 그래도 내일 다시 힘내서 떠오르겠죠?!!!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cjsdns 님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 글 늘 잘보고있습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Very nice ur post and ur life
I am feeling u r wonderful person
Good luck my friend @cjsdns👍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진으로 보면 아름답지만 실제 이추운날씨에 밖에서 보고 싶지않은 풍경이군요^^
추위가 싫은 분은...
나도 추운게 싫은데 이동하다보니
그냥 못가게 발걸음을 잡아 놓더군요.
감사합니다.
해 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는데요
편안한 휴식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행복한 휴식의 시간 가지세요.
또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보람있는 하루셨기를
Its really hard not to love light through the trees. That golden glow is really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