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oem - 동그라미jjy (83)in #krwrite • 8 years ago (edited) 동그라미 @jjy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 차마 떨치고 돌아서지 못하는 손 이슬로 달린다 무명지에 끼워주던 가락지 한 쌍 시작이야 아득히 잊고 마지막일랑 영영 모르기를 저물녘부터 글썽이는 아기별 먼발치에서 지켜보던 보름달 떠도는 빗방울 불러 시린 손을 불며 달무리 지었네 작품을 보내주신 @tata1님께 감사드립니다. #kr #literature #poem #jjy
Beautiful keep uploading
Very nic pic
습기를 머금은 밤의 달무리가 보이는군요~^^
마지막일랑 영영 모르기를... ㅠㅠ
하늘이 유난히 맑고
달이 밝은 밤이었습니다.
마지막일랑 영영 모르기를.. ㅠ 가족을 꾸리고나면 더 생에대한 집착이 강해질 것 같습니다
그 집착이 인류를 번영으로 이끄는 힘이 아닐까요
한편의 시 잘보고 갑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울림이 오네요 ^^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겠지요.
눈 깜빡하는 시간도 아까운 사람들
아름다운 달무리를 핑게로 비라도 내리려나...
며칠 뒤 그 바람처럼
눈이 내렸지요.
어느 분 마음을 읽었을까요
안타까움이 묻어난다고 생각되는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