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47_14 Juillet 2024_Jeju_23°~26°

in #krsuccesslast month

어제는 자면서 꿈을 꿨는데 2번이나 울면서 깼다.

  1. 장모님이 꿈에 찾아 왔는데 왠지 눈물이 났다.

  2. 친한 친구가 국가 작곡을 새롭게 하여 들려줬는데 또 눈물이 났다.

울수 있다는 것도 축복인것 같다. 눈물 샘에서 나온 눈물이 내 마음을 표현하고 담배를 피면서 내 뿜는 연기처럼 내 마음을 후련하게 해준다.

오늘은 잘 먹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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