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팀잇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제안 드립니다.

in #kr4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한국 스팀잇 커뮤니티 큐레이터 yoonjang0707 입니다.

저는 스팀길드가 쉬는 이후부터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하드포크를 마냥 기다리기만 해왔습니다.
스팀길드가 사라지면서 활성화 되었던 한국 커뮤니티는 다시 일부 유저만 활동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요즘 지켜본 한국 커뮤니티에는 스팀 고래분들이 상당수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투표를 거의 하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저 스팀파워를 방치하고 계시네요. 따로 봇을 돌리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스팀파워는 대부분의 한국 유저분들이 95%이상을 유지해주고 계십니다.
@clayop님의 의견처럼 하드포크 이후 스팀파워 대여를 통해서 8~10명의 큐레이터를 선발하여 보상을 해주는 방안도 좋지만 언제 있을지 모를 하드포크를 마냥 기다리기에는 커뮤니티가 계속 죽어가는 느낌 입니다.

제 의견은 지금부터라도 스팀파워보유자 분들이 적극적으로 뭉쳐서 커뮤니티를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하드포크가 되면 큐레이터 분들에게 스팀파워를 양도해도 되겠지만 그전까지는 자체 커뮤니티를 구축 했으면 합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제가 진행하려는 홍보활동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문제를 살펴본다면 한국에 신규 작가 분들이 늘어난다고 한들 1달러 이하의 수익을 목표로 글을 적으시는 분들은 없으실 겁니다.
이들은 일정 수준의 이상의 수익을 원하고 블로그 활동을 하기를 바라고 있죠.

하지만 스팀길드는 현재 쉬는 상황이고 하드포크 이후에 어떻게 운영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없어질 거라는 의견도 있는 만큼 하드포크 이후 스팀파워를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고 그 스팀파워를 어떻게 분배할지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팀길드가 지원할 수 있는 작가의 수는 제한적입니다.
많아야 15명 정도의 작가를 지원할 수 있는데 한국 전체 커뮤니티에서 15명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회원수가 많아진다면 분명히 적은 보상을 가지고 서로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스팀길드를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스팀잇 발전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뭉쳐야 하고 일정량의 보상 그리고 홍보가 되어야 할겁니다.
@ned 에게 홍보 계획과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지 메일을 보내봤지만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영어권 국가들의 유저는 타 언어 국가 커뮤니티의 저조한 활동과 조회수 등을 비웃기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스팀파워를 보유하신 분들과 저자들이 뭉쳐서 스팀 한국 커뮤니티를 조금이라도 활성화 시켜줬으면 합니다.

스팀잇 하드포크17 이전 제안 입니다.

  1. 스팀파워를 보유한 분들이 한국 커뮤니티를 위해서 글을 읽거나 좋은 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줬으면 합니다. 1~2일에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2. 봇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수익을 위한 봇 사용을 중단하고 커뮤니티를 위해서 파워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스팀잇 하드포크17 이후 제안 입니다.

  1. 스팀파워를 보유하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스팀잇에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큐레이터들에게 스팀파워를 양도하여 커뮤니티가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2. 수익을 위한 봇 사용은 역시 중단 되었으면 합니다.

[ 커뮤니티가 구축이 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

1. 1달~2달에 1번정도 스팀잇을 온라인 뉴스기사화 시켜드리겠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는 만큼 아는 기자 분들이 있습니다.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이분들은 충분히 스팀잇에 대한 뉴스 기사를 올 려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뉴스기사는 네이버,다음,네이트 뉴스기사란에 노출이 될 겁니다.

2. 스팀잇 신규 유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좀더 구축해보겠습니다.

현재 스팀잇은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적절한 가이드라인과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스팀잇 관련 뉴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4.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 스팀길드에 의존하던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주변에 적극적으로 소개 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커뮤니티가 구축이 된다면 이제는 아무런 걱정 없이 스팀을 주변에 알릴 수 있습니다. 저는 파워블로거 경험이 있었고 여러 블로거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알려 스팀잇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5. 하드포크 이후 비 영어권 커뮤니티를 위한 스팀파워를 공개적으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스팀길드에 부탁도 해볼 예정이며 일반 사용자 분들에게도 별도로 모아볼 예정입니다.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스팀잇의 느낌은 적은 파이를 가지고 서로 가져가려고 하며 많은 보상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플레그를 먹이면서 조금이라도 보상을 줄이려 하고 가격 하락 속에서 서로의 의견과 문제점을 비난만 하고 있습니다.
정작 이분들은 소셜네트워크라는 스팀잇에 새로운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 않고 서로 싸우기만 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여러 정책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스팀잇이 정말로 중요한 것은 신규 유저와 작가들입니다. 고작 전세계 13만명이 모인 스팀잇이 좋은 정책이 나온다 한들 변하는 것은 크게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소셜네트워크 스팀잇이 발전하려면 신규 유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팀잇에 새로운 신규 유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가 구축 될 수 있게 스팀파워 보유자 분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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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참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약하나마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저조한 조회수의 반박 자료
https://steemit.com/kr/@morning/2017 조회수 2000
https://steemit.com/kr/@morning/7bjg7h 조회수 650
https://steemit.com/kr/@morning/4ipzmr-etf 조회수 400
https://steemit.com/kr/@morning/5h9iao 조회수 400
누가 저조한 조회수를 비웃는다길래... 공교롭게도 다 저의 글이라 자랑같이 보인다면 기분탓일겁니다.

10개월전인데 아직도 활성화는 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