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160817 steemit digest (korean language)
3회 스팀잇 다이제스트 시작합니다.
스팀 다이제스트는 수많은 영어로된 포스트중 스팀에 관련되거나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을 제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간략히 요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역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땡글의 히어로 이신 아톰님의 글입니다.
스팀 파워 쏠림을 막고자 의견을 주셨습니다. 화려한 영어 실력이 외국인에게도 먹히는것 같습니다.
"조제리님 추천 감사요" 같은 깨알같은 감사인사도 잊지 않으시는군요.
스팀에도 ethereum 카테고리가 있는데...아톰님, 어른아이님, 안씨아저씨님 등 이더리움에 강자분들이 글을 올려주시고 그에 맞는 보상을 누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니가 비트쉐어를 페이스 북에 광고하고자 기금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스팀의 기본 이 비트쉐어이므로 결국 스팀에게도 반사이익 이지요. 좋아요 한번 누질러 주는것도 좋은일입니다.
"엇...그럼 나도 펀딩글 영어로 쓰면 저돈 생기는 겨? "
그럴일 없습니다. 저양반은 비트쉐어 진퉁 개발자고 거기서 인맥이 넓습니다.
글쎄요를 6개나 먹어서 금액이 많이 줄었네요..왜 누른거지?
외국에는 스팀으로 걸고 진행하는 사진콘테스트가 이미 시행중입니다.
이번에는 벌써 4회 수상자가 나왔네요.
1회 결과
--- https://steemit.com/photography/@jamtaylor/steemit-photo-challenge-we-re-all-winners
2회결과
--- https://steemit.com/steemitphotochallenge/@jamtaylor/steemit-photo-challenge-2-winners-announcement
3회 결과
--- https://steemit.com/steemitphotochallenge/@jamtaylor/steemit-photo-challenge-3-winners-announcement
직접찍은 사진이어야 하며 수상을 한 사진들은 상당히 퀄리티가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시도가 생기길 바랍니다.
스팀걸이라면 이정도는 돼야 되지 않을까요? 애엄마니까 걸이라고 하긴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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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뒤에 깃발을 펄럭이며 사람들에게 스팀 초콜렛을 나눠주는 정도는돼야 진정한 스팀우먼이죠.
블럭페이 ico 공지입니다.
리스크에서 웨이브까지 이어지는..요즘.은 레이저마인드 인가요..ico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
오클랜드에 스팀 전광판 광고를 할 예정인가 봅니다.
사실 저스팀드라이브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남아프리카에 전광판 광고를 시도했구요.
결국 전광판 뿐아니라 영상판까지 만들었습니다. 이주전꺼라 아직 돌아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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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타겟인데요. cryptoiskey 이사람이 주체적으로 할거 같네요. 자기 고향이라고....
과거 행적을 보니 이분도 나름 열정적이네요.
스팀스토리 입니다. 본인의 아이디를 넣고 엔터 치면 본인의 현 상황을 보여줍니다.
스티달러의 시세를 보여줍니다. 1달러 넣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스팀스탯입니다 아이디를 넣으면 어디에 댓글을 달고 어디에 좋아요를 받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하루에 신규계정이 몇명이 늘었는지 트랜잭션, 전송, 보팅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쉽게 보여줍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upvote 를 눌러주시면 리워드중 스팀달라는 100% 20160820 제 2회 스팀로또(steem lottery in korea)에 기부됩니다.
@woo7739 다이제스트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깔끔한 정리에 인기 칼럼니스트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팀스토리 이거 구성이 너무 잘 되어있고 재미있네요. 나중에 포스팅 많이하고 보면 감동적(?) 이겠습니다.
추천 삼백원. 얍!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추천 삼백원. 헛!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추천 삼백원. 헛!
Thanks for the mention it is appreciated:) i posted your post here https://steemit.chat/channel/steemit-promotions-before-posting-check-channel-description
I'm already tired of writing good articles and receive little.
I started writing nonsense now, i know not to write
번지수가 틀리셨소이다. 다시는 kr 태그를 무시하지 마라.
좋은글 쓰고 쥐꼬리만한 보상받는다는게 지겹다는건 알겠는데...
뒷말이 이해가 안되서 답장을 못쓰겠네요. 좋은 얘기인가요?
정리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