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혹은 나의 이야기 #9 가족

in #kr6 years ago

이야기 시리즈가 '너 혹은 나의 이야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약속이 없는 주말이면 책을 들고 창가에 앉는다.
따뜻한 햇살이 들어올 때면 조용한 방이 좋다가도 문득 외롭다.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같이 따스한 가족이 있으면 좋겠다.
가족을 만든다는 것은 집안에 따스한 해를 띄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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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1. 날카로운 시간 https://steemit.com/kr/@tkdgjs79/1
이야기2. 몇 백원의 무게 https://steemit.com/kr/@tkdgjs79/2
이야기3. 말 https://steemit.com/kr/@tkdgjs79/22cemc-3
이야기4. 실수와 잘못 https://steemit.com/kr/@tkdgjs79/4
이야기5. 지는 사람 https://steemit.com/kr/@tkdgjs79/5
이야기6. 당신의 아픔에게 https://steemit.com/kr/@tkdgjs79/6
이야기7.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https://steemit.com/kr/@tkdgjs79/7
이야기8. 공감 그리고 사람 https://steemit.com/kr/@tkdgjs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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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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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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