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답의 세계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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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 인터뷰하러 갔다가 낮부터 술만 왕창 먹고 왔다. 질문했던 기억은 나는데 뭐라고 답했더라.. 망했다 ㅋㅋㅋ 결국 다음날 서면 인터뷰로 진행 ㅋㅋ 요즘 인터뷰 기사만 쓰고 있다보니 모든 만남이 인터뷰처럼 느껴진다. 질문하고 대답하는 세계. 모든 만남에 예외는 없지. 질문지를 빼곡히 적어가서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과의 만남이 지루해질 때면 떠올려야겠다고. 대개는 그 사람의 답이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내 질문이 하찮은 것일 때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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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러스트가 느낌이 확 오네염....

딱 오잖아요. 좋은 것은 직관적인가 봅니다.

겸손하시군요.
잘보고 갑니다 @thelump

질문지를 빼곡히 적을 만큼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과 만나면 참 즐겁고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심심해서 그런건가.. ^^

심심해서는 아니고 기사 쓰는 일 때문에 ..^^;; 어쨌든 일 핑계로 사람 만나서 물어보고 오는 일이 품이 많이 드는 일이긴 해도 보람찹니다.

그림 느낌있습니다. 좋습니다.^^ 질문할 기회를 안 주셨나보네요. 술 넘기기 바쁘게...^^

네 개털님.. 간만에 정말 부어라 마셔라.. 길거리를 비틀거려봤습니다..ㅎㅎㅎ

인터뷰 답변이 생각이 안날정도의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ㅎㅎ

사실 인터뷰를 핑계로 술 마시려고 약속했던 제 속내가 들켜버린 날이었습니다. 만난 목적(?)을 잘 수행했으니 인터뷰는 뭐.. 잘 어떻게 버무려 봐야겠죠 ? ㅋㅋ;;

대단하십니다^^

아? 제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겠습니다 ㅋ

요즘 재야의 고수분들을 만나고 다니시나봐요. ㅎㅎㅎ

네 실력은 많은데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고수들을 만나 당신은 왜 안유명하냐고 따지고 다니는 중입니다..ㅎㅎ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셨나봐요 :) 술을 왕창 드실정도라니 :)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작가라 회포도 풀겸 일은 뒷전으로 두고 무진장 마셨습니다...ㅋㅋㅋ 아,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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