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의 노래, 북유럽 8개국 패키지투어-17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틴(Stockholm Gamla Stan), 스톡홀름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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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의 노래, 북유럽 8개국 패키지투어-17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틴(Stockholm Gamla Stan), 스톡홀름 대성당

2026.05.19

새벽 5시에 기상하여 6시에 호텔에서 식사를 마친 뒤, 7시에 스톡홀름으로 출발했다. 북유럽 여행의 대부분은 버스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여러 나라를 방문하려다 보니, 워낙 국토가 넓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버스 안에서 인솔자나 가이드의 설명을 듣다가, 관광지에 도착하면 재빨리 사진을 찍고 곧바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일정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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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휴게소를 거쳐 낮 12시쯤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구시가지로 향했다. 유럽은 중세 시대의 건축물들이 워낙 잘 보존되어 있어서, 현지인들이 지금도 그 건물에서 생활하며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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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의 구시가지인 감라스탄(Gamla Stan)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기는 13세기라고 한다. 우리나라 역사와 비교하면 고려 시대(고려 후기 원종~충렬왕 시기)에 해당한다. 당시에 형성된 고풍스러운 중세 건축물들과 미로처럼 얽힌 좁은 골목길들이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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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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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동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로, 인구는 1,070만명이다. 아름다운 대자연과 높은 수준의 복지 시스템, 그리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나라다. 그중에서도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은 도시 특유의 독특한 지형과 매력 덕분에 '북유럽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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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절반 이상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고, 수만 개의 호수가 산재해 있다. 북부 라플란드 지역으로 갈수록 침엽수림과 만년설이 어우러진 원시림의 풍경이 펼쳐지며, 여름철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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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답게 전반적인 생활 물가가 높은 편이다. 화폐 단위는 유로(EUR)가 아닌 자체 통화인 스웨덴 크로나(SEK)를 사용한다. 유독 물가가 비싼 이웃 나라 노르웨이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와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가는 '국경 무역'이 활성화되어 있기도 하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국경 마을 오리엥(Årjäng) 등이 대표적인 쇼핑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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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Stock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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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은 멜라렌 호수와 발트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14개의 섬이 50여 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독특한 수변 도시다. 도시 어디서나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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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라스틴(Stockholm Gamla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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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여행의 심장부이자 '구시가지'다. 13세기에 형성된 고풍스러운 중세 건축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미로처럼 얽힌 좁은 골목길과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이 인상적이다. 스웨덴 왕궁과 대광장이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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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대성당(Storkyrkan, 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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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의 구시가지인 감라스탄(Gamla Stan) 중심에 위치해 있다. 정면에 보이는 동상은 스웨덴의 종교개혁가인 올라우스 페트리(Olaus Petri)의 동상이다. 이 성당은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왕실의 결혼식이나 대관식 등 주요 국가 행사가 열리는 역사적인 장소다. 바로 옆에 스웨덴 왕궁과 대광장이 긴밀하게 붙어 있어 감라스탄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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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일행 여성 분의 의상이 대단히 눈에 띄네요. 빨간 치마에 빨간 신발…. ㅎㅎ
음식이 짜진 않았나요?

우리나라 음식이 짜고 맵지요. 전혀 짜지 않았습니다.

13세기 삶의 터가 지금까지 내려온다는게 정말 평화롭게 살았다는 증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전국토가 전쟁터로 시달렸던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고래사이에 낀 새우를 연상시킵니다. 한반도 역사이래로 요즘처럼 '강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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