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비경,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7 성국사(城國寺), 물치항(沕淄港), 대포항(大浦港)

in #kr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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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7 성국사(城國寺), 물치항(沕淄港), 대포항(大浦港)

주전골을 부리나케 빠져나와 오색으로 갔다. 잠시 후 K가 가져온 차를 타고 대포항으로 가는 길에 물치항에 잠시 들러 주변을 살펴보며 Y의 후배가 가져온 밤을 먹었다. 땀으로 젓은 옷사이로 몰아 다친 세찬 바람에 몹시 추웠다. 오리털 파커를 가져가라는 와이프의 잔소리를 무시한 대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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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사(城國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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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사(城國寺)는 설악산 주전골 입구에 위치한 작은 사찰로, 과거에는 '오색석사(五色石寺)'로 불렸던 유서 깊은 곳이다. 통일신라 말 도의(道義) 승려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특히 신라의 고승 무염(無染) 대사가 이곳에서 출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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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화재로는 사찰 경내에 위치하며 보물 제497호로 지정되어 있는, 통일신라 후기의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襄陽 五色里 三層石塔)이 있다. 오랫동안 폐사(廢寺)로 방치되어 있다가 근래에 법당 등을 세워 다시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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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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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항(沕淄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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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에 있는 어항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동해안의 명소이다. 설악산 입구와 속초의 대포항 남쪽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1972년 5월 4일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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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항 주변에는 물치 해변이 있어 사계절 캠핑이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날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 스핑족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회 센터(비닐하우스 회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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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大浦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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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남쪽에 위치하며, 설악산과 양양군의 물치항 사이에 있어 속초의 관문 중 하나이다.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과거에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의 포구였으나, 대규모 정비 사업을 거쳐 현재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항구와 새로운 회센터 건물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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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잡히는 싱싱한 활어회, 오징어, 튀김(특히 새우튀김) 등의 먹거리로 매우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식도락의 중심지이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척산온천 등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연계 관광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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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은 본래 우리말로 '한개'라고 불렸는데, 이는 '큰 개(포구)'라는 뜻이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大(한) 浦(개)'로 바꾸어 '대포(大浦)'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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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에서 회를 10만원어치 구입한 뒤 콘도로 돌아와 저녁을 먹으며 술을 한잔했다. 등산 후 하산주 할 때가 가장 즐겁다. Y의 남편은 말이 별로 없고 표정도 별로 없는 사람이었다. 주로 K와 Y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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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kwl, what a fantastic journey through 설악산 and the surrounding coastal gems! Your photos are absolutely stunning – each one captures the beauty of South Korea so vividly. I especially loved the shots of 성국사(城國寺) with its rich history and that incredible 삼층석탑!

The transition from the serene temple to the bustling 물치항(沕淄港) and then 대포항(大浦港) really showcases the diverse attractions of the area. It sounds like you had a memorable trip, even with the wife nagging about the parka. (We've all been there!)

Thanks for sharing the details and history of these places, too. It makes the post so much more engaging. Have you been to these ports during different seasons? Do you have a favorite? I would like to know more!

낯 익은 이름들과 풍경을 산 아래서 만나네요.^^

속초가 참 아름더운 동네인데 관광객이 엄청 줄었어요,

대포항 활어시장은 저도 단골입니다~

대포항은 가격협상을 잘해야할 듯 합니다.

세종으로 이사하고 한번도 가지 않았던 강원도와 1년에 2~4회는 방문했던 대포항을 보니 반갑네요.

대포항이 옛날에는 좋았었는데 현대적인 시설로 바뀌고는 별로에요.

겨울이 다가오니 국내산 설악산 겨우살이가 아주 탐이 나내요^^

겨울의 설악산, 절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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