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정승화,,제 목소리로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긴 문장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저.....정승화의 목소리로 인사 드릴께요
어쩔 수 없어요
이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 거예요
지금 현재 시간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오후 1시 35분
&......저 겨울의 살갗을 오래 들여다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거쳤던 몽고반점처럼
사랑은 상처를 안고 몇 번쯤은
나쁜 꿈을 꾼 날처럼 울다 깨는 일일 거라고요
또
후회란 과거에 대한 미래형 감정인 것처럼
이별은 사랑에 대한 미래형 상처이고
삶이란 하루살이의 연장,
산다는 건
어쩜
내 앞의 사람과 눈을 맞추는 일이며
내 뒤의 사람을 그리워하는 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제 앞에 사람이 없음으로
저는 저 진한 겨울과 눈을 맞추고
스팀잇 여러분을 그리워하겠습니다
노라 존스나 쥴리 런던의 목소리를
함께 들려 드릴까 했지만
저 자연의 순수하고 순백한 목소리만
담고 싶었습니다
처음 해 본 짓이라
어리버리하고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여러분을 위한 제 '첫'이란 것에
의미를 둬 주세요
글을 쓰고 나서 보니 눈이 제법 쌓였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홍매화차를 마실 준비하려구요
아님 목련꽃차를 마시던지요
담담히 읽어 내려 가는 한편의 시낭송회를 본 듯 합니다.
어느 곳에선가 들어 본 듯 한 목소리가 무척 친근하네요.
앞으로 '시 읽어 주는 승화'라는 제목으로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ㅎㅎ
가끔 시낭송 초청을 받기도 하는데요
시낭송은 잔잔한 즉석 음악이 깔려야
제맛이라서요 ㅎㅎ
시낭송에 최적화된 목소립니다.
성우를 해도 손색없는 목소리와 감성....
와! 친구가 되고 싶은 목소리 ㅎㅎㅎ
저도 겨울과 눈을 좋아하지만 눈을 본지 벌써 5년이 되어 가네요ㅠㅠ 정말 부럽고요! 저도 덩달아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화이팅!
우와~~
5년씩이나요?
세상에 안타깝네요
저리 좋은 걸 못 보고 사신다니요
저희는 벌써 이웃이니까
음~ 그 말은 친구랑 같은 건 아닐까요
뭐 비슷한 거라두요 ㅎㅎ
분위가 정말좋습니다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으신데요 멘트의 울림에서@sunghaw 님의 설렘이 느껴지네요 졌습니다 ㅎㅎ
요번 겨울 중 최고의 날이었어요
부천이웃님~~
댁이 인천 이신데 태백에 작업실이 있으시면 거리가 상당한데요
좋은공기와 환경으로 그이상을 보상 받으시겠어요 ㅎㅎ
우~ 와! 성화님~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세요! 저 뿅~ 갔어요! ㅎㅎ
목소리속에 지금 얼마나 겨울을 좋아하는지 충분히 느껴지는듯 합니다!
자연속에서 듣는 소리만큼 아름다운 소리는 없을듯 합니다!
뿅~~ 가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저는 뿅 가는 건 마약할 때만 가는 건 줄
알았는데요 ㅎㅎ
정말 근사한 하루였어요
와우~!
왜 꾀꼬리 목솔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젊은 아가씨 같아요
목솔에 반할수도 있겠다 싶은걸요
상상이상으로 이뻐요 진심~~^^
여기는 비가 내렸는데 태백은
역시 눈이 내렸군요
참 좋은곳 보여주셔서 기분도 좋네요
뜻밖의 선물이었어요
오늘의 저 눈은요
최고의 선물이기도 했구요
목소리는 그냥 저냥 그렇지요 뭐
좀 많이 쑥스러웠어요
첨 해 본짓이라서요
뭔 동영상인지 설명이 필요했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 하고요 ㅎㅎ
소철님께 드리는 선물이 있다는 말씀에 궁금해서 와봤는데 저까지 선물 받고 가네요! 눈오는 태백 참 좋군요...... @sunghaw 님(승화님)의 목소리도요. 잠시 곁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해요.
이래서 선물이라하셨군요 ^^
목소리만 들어보면.. 저보다 5살은 동생이실듯 싶으신데 말이죠 ㅋㅋ
그나저나 작업실이 태백에!
저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정말 좋아요를 연발하시면서 보는사람 속을 뒤집어 놓으시다니요~~
언젠가 복수할겁니다 스필님이 해주실지도 모르죠 ㅋㅋ
이런 복수라면 얼마든지
마구마구 해 주셔요
복수는 나의 것......결코 남에게 미루지
마세요 비겁하다고 할 거예요 ㅎㅎ
오늘 저는 님 덕분에 빠에야를 떠올리게
됐구 작년에 빠에야외 많은 음식을 준비해 파티를 열고 초대해 주셨던 지인께
전화를 드렸어요
그 빠에야 또 먹고 싶다고요
언니가 좋아하는 와인 사 갈테니
파티 또 하자구 ㅎㅎ
ㅎㅎ 라디오 방송하시는 줄...
와.. 3월 중순 넘어서 한겨울처럼 눈이 내리는 군요.
말그대로 태백(太白)이군요.
여긴 하루 종일 비 내렸는데.
아~~
다크핑거님 말씀 읽으니
정말 그래서 태백이군요
생각해 본 적 없었네요
그저
태백은 산이 많은 곳
그래서 나무가 많은 곳
또 무척 추운 곳
그래서 눈이 많이 내리는 곳
또 여름에 모기도 없고 선풍기도 필요없는 곳.....이렇게만 생각했더랬어요
클태 흰백,,,,,,진정 그렇네요
독거님도 뿅가신 목소리 저도 얼른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녁에 집에가면 꼭 들어봐야겟어요~!!ㅋ
홍매화차는 무슨 맛일까요~
목련차는 좋지요~~
홍매화는 3월말이나 4월초에
갓 핀 봉오리를 따서 그대로 냉동실에
뒀다가 1년내내 마시고 있어요
혓끝에 남는 잔향과 맛은
정말 형언이 어려워요
선녀를 닮은 향과 맛이랄까요 ㅎㅎ
완전 부럽습니다.
제 손에서 팔랑거리는 하얀 깃발이 보이시나요.
뭐 지면 또 어떻습니까
봄 갈피에 끼운 겨울 한 조각
향기로운 꽃차 천천히 드세요.
오늘은
꽉 찬 설레임과 행복의 날이었어요
정말 굉장한 하루였어요
향 피워 놓고 대낮에 캔들 몇 개 초도 밝히고요 그렇게 꽃차를 마셨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신걸요 !!!! 완전 !!!!
라디오 방송 같아요 !!
계곡물흘르는 소리와 승화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넘넘 멋집니다. +_+
저 눈 내리는 풍경을 승윤이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
요즘 학교에서도
받아쓰기를 하나요?
승윤이가 골똘히 학교 숙제하는 모습이
상상돼서 그 귀여움에 혼자 미소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