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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인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과연
단지 블로그 불편없이 작성하고,
시스템에서 무시 당하지 않을 만큼 보팅 주기만 위해서

5천 스팀이라도 투입할 사람이 있을까요?

스팀에 현질한 분들은 대부분 투자로 생각하신 것 아닐까요?

https://steemit.com/steemit/@oldstone/5cyjpe#@steamsteem/re-glory7-re-oldstone-5cyjpe-20181212t034549651z

스팀 거대 자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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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가격 260원 ? 비슷한 가격으로 분석 하실 때,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겠지만, 설마 그렇게 떨어질까 했는데,
정말 260원이 되었나 보군요.

그마저 희망섞인 분석이었고, 150원까지도 갈 수 있다는 것과,

eos ico 초기 20%는 $0.9, 평균 $3 정도였다는 것도 좋은 정보네요.

매번 @lostmine27 님의 좋은 분석 감동받고 갑니다.
대단합니다.

https://steemit.com/kr/@lostmine27/--1544252821872#@steamsteem/re-lostmine27---1544252821872-20181209t034900434z

폭락하는 것도 장점이 있네요.

70% 인력 구조조정도 하고, 비용 절감도 생각하고,
광고 수익 모델도 찾아 나서고요.

인생도 비슷한듯..

https://steemit.com/coinkorea/@clayop/725anu#@steamsteem/re-clayop-725anu-20181209t044230526z

그러게 말입니다. 하락폭이나 인원절감 정도나 비슷하군요.
편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한때 스팀 긍정적으로 보았는데,
1년 조금 못되는 기간 경험해 보고,
최근에 전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명시적인 가입기간은 짧은 것 같지만,
아마도 다른 아이디로 훨씬 많은 경험을 하신 분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향후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군요.

[스팀蟲: 자유스팀전쟁] 스팀의 미래: 공산 죽창 분위기로는, 스팀의 미래는 없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542062807069 )
2018.11.13.화.06:51, by @Steam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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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글이니, 1년하고도 한계절이 지난 글이군요.
2016년초 스팀 처음 나올때의 가격이 sbd=$1 usd 개념으로 연동되고,
steem 도 비슷하게 시작했다가,
급락, 급등, 급락 바닥횡보, 급등, 급락 횡보를 반목하고 있네요.
참고로 지금 2018.10.02 시점 모두 처음 출시될때와 비슷한 가격인 것 같네요.

오를수도 떨어질 수도 횡보할 수도 있는 가격이군요. ㅋㅋ

https://steemit.com/kr/@skt1/14-1-why-do-we-say-it-is-worthwhile-about-steem#@steamsteem/re-skt1-14-1-why-do-we-say-it-is-worthwhile-about-steem-20181002t041447218z

스팀 코인에 대한 각자의 독특한 생각들이 본문 및 댓글 들에 나오네요.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안정적으로 잘 작동하는 sns 이고,
스팀 파워로 사용자들이 충분한 버퍼를 가지고 있는
스팀 코인은

fud 와 fomo 로 펌프 앤 덤프에 의한 떡상 떡락으로
수익을 올리는 세력들이 대세인 코인시장에서
세력들에게 가격 조작이 쉽지 않아서 그리 매력적인 코인이 아니다
라는 점..

https://steemit.com/kr/@heterodox/uuj4a#@steamsteem/re-heterodox-uuj4a-20180930t23025808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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