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가격이 부진한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해봅니다.

in #kr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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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가 풀로 충전되서 오늘부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 해볼 주제는 스팀 가격에 관련해서입니다. 요즘 스팀 가격이 부진해서 스팀 가격 부진과 관련된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스팀 블록체인 시스템 자체가 쓰레기고 스팀잇이 쓰레기여서 이런거다. 증인들이 증인 보상만 받아먹고 일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다. 모두 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 보다 더 큰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들에 대해서 한번 말해보고자 합니다. 딱히 자료 조사를 하고 쓰는 글이 아닌 제 머릿속에 있는 지극히 부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사실 스팀잇이 쓰레기다? 증인들이 일을 안한다? 에 대해서 아주 일부분 공감하는 면이 있습니다. 스팀과 스팀잇은 분명히 아쉬운 점이 많고 더욱 더 개선되어야할 것이고, 증인분들께서도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한국 증인 분께서 요즘 비판의 표적이 되고 계신데 사실 한국 증인분한테 뭐라고 하기가 힘든게 다른 20명의 증인들에 비하면 그래도 매우 잘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증인의 기본적인 역할은 블록 생성이라고는 하나 거의 몇년간 자체적으로 올린 보고서 하나도 없는 증인을 보면 '이건 뭐지..' 싶더군요. 그 분을 옹호하려고 하는 의도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간간히 비판을 받고 있는 한국 증인분도 그분들에 비하면 진짜 양반중에 양반이다 할만큼 그만큼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는 증인들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하는 말입니다.

근데 저는 스팀잇이 쓰레기여서, 증인분들이 일을 제대로 안해서 스팀 가격이 이렇게 부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스팀 아쉬운 점 많고 증인분들 활동에도 아쉬운 점 많습니다. 그게 스팀의 가격 부진에 어느정도 영향은 끼쳤겠죠. 근데 그것들은 정말 극히 미미한 영향밖에 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코인들과 한번 비교를 해보죠. 스팀잇이 현재 코인 시총 37위입니다. 과연 스팀보다 더 높은 시가총액을 가진 코인들은 스팀 블록체인보다 더 우수한 블록체인 체계를 가지고 있고 스팀잇보다 더 좋은 Dapp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니면 스팀의 개발진들보다 더 일을 열심히 할까요?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장난으로 만들었고 이거 장난으로 만든거니까 개발자까지 나서서 제발 진지하게 투자하지 말라는 도지코인이 스팀보다 훨씬 더 높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고 틈만나면 스캠이라고 까이는 비체인과 비트코인 골드도 스팀보다는 시가 총액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스팀보다 시가총액이 높은 코인들 결코 스팀보다 우수하다고 하기 힘듭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백번 양보해서 스팀이 쓰레기라고 치더라도 다른 것들은 훨씬 더 쓰레기인것도 많다는 거죠.

그럼 상대적으로 우수한 쓰레기인 스팀이 왜 더 쓰레기인 다른 코인에 비해 가격이 부진한가에 대해 저는 두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스팀은 블록체인 시장 전체에서 손꼽힐 정도로 강력한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강력한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게 왜 오히려 가격 상승을 막는 수단인가에 대해서 한번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코인 시장이 많이 성숙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코인 본연의 가치보다는 FUD와 FOMO가 가격을 많이 좌지우지 합니다. 정말 쓰레기라고 생각되고 누가봐도 '이건 스캠이다'라고 생각되는 코인이 해당 코인 극성 빠 혹은 훌리건들에 의한 선동 몇번에 수백프로를 찍는 광경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사실 현 코인 시장에서 특정 코인 가격의 상승에는 해당 코인의 자체적인 잠재력이나 호재도 상당한 역할을 하겠지만 해당 코인 보유자들의 선동 능력도 어느정도 좌지우지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스팀은 스팀잇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팀 보유자들이 여러 코인 투자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스팀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보다는 그냥 스팀잇에 갇혀 스팀 코인 보유자들인 자기들끼리만 스팀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런 현상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필연적인 현상이죠.)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팀잇을 제외한 타 코인 관련 사이트에서는 스팀 관련 언급이 줄게되고 항상 스팀은 어떤 코인 커뮤니티를 가도 언급이 거의 없고 스팀 코인 보유자들은 스팀잇을 제외한 어디를 가도 마이너입니다. 이러다보니깐 가격이 부진한 건 물론이고 스팀의 거래량은 항상 처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스팀이란 코인의 토큰 이코노미 체계 자체가 돈을 엄청 많이 가지고 있는 세력들에게는 별로 매력적인 구조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세력질 하기에는 별로라는 코인 같다는 말입니다. 제가 무슨 코인 투자나 그런것을 많이 해본것도 아니기 때문에 세력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들의 생각의 반의 반의 반도 읽기 힘들지만. 스팀을 기초 상품으로 한 선물거래나 마진 거래 같은 파생 상품이 없기 때문에 스팀을 이용해 세력질을 할려는 세력의 목적은 결국에는 스팀 현물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일것입니다. 일단 싸게 사는것부터 생각해봅시다. 싸게 살려면 가격을 떨어뜨려서 패닉셀을 일으키면 금상 첨화일텐데 스팀은 스팀파워라는 시스템이 있기 떄문에 모두 바리바리 싸들고 존버를 하고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패닉셀이 좀 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래소의 물량 자체도 전체 스팀 발행량에 비하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많은 물량을 모으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 주제에 이 스팀이란것을 겨우겨우 들어올려서 비싸게 팔려고 하면 세력 입장에서는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골치가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두고 물량을 조금씩 털어내야하는데 스팀 가격이 올라버리면 스팀 블록체인내에 스팀파워 형식으로 숨겨져있던 스팀들이 시장에 우수수 쏟아지기 때문에. 그런 물량 정리 작업이 굉장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파워라는 시스템이 가격 하락시에는 상당한 방어력을 제공하지만 반대로 가격 상승을 막는 요소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리하자면 스팀 가격이 부진한 이유는 스팀 시스템이 부족해서, 스팀 증인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서라는 점도 있겠지만, 그것은 지금 가격이 이렇다는 것을 설명해주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고, 투기적 성향이 굉장히 강한 현재 코인시장에서 '스팀'이란 코인은 그 자체의 가치와는 별도로 투기성 자금을 끌어오는데 상당히 불리한 요건을 가지고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시장에서의 스팀 가격은 스팀의 본질적인 가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저 투기성 자금이 모이지 않을뿐입니다. 스팀 가치대로 스팀이 평가됐었더라면 그저께 하드포크가 완전히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왔을때 스팀이 떡락을 했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저께 스팀 가격은 별 다른 변동이 없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스팀의 가치 따위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스팀의 가격이 저조한 것은 스팀의 기술적 가치가 낮은 것 보다는 단지 스팀이 투기성 자금을 모으는데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있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증인들과 스팀 개발진들이 잘하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그들에게 100% 책임을 전가해봤자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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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가치있다고 논하려면 가치를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을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가치는 수요와 공급으로 형성됩니다. 스팀의 공급이야 매년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있다는 것이고 그 인플레이션에 따라 각자가 얻게 된 스팀을 보유하거나 시장에 공급하겠지요. 수요의 측면에서 보자면, 스팀은 스팀파워를 올리기 위해 필요합니다. 일종의 스테이킹 보상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스테이킹 보상도 그리 많지 않지요. 스테이킹 보상을 바라고 스팀을 구매하기에도 귀찮게 하는 것이 많아요. 글을 써야 한다든지 보팅을 해야 한다든지. 귀찮은 것을 해야 그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스팀잇이라는 블로그에 신규 유저가 유입이 되면 스팀파워를 갖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의 신규 유저가 증가하는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몇 년 동안 이렇게 느리게 증가하는 SNS 서비스도 드물 겁니다. 설사 스팀파워를 올리는 것도 일종의 폰지 시스템이라서 후속적으로 계속적인 신규 유저가 없으면 수요가 고갈되지요. 스팀이 자체적으로 산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매우 애매한 상황입니다.

스팀은 스팀잇이라는 SNS에서 활용되는 주식과 같은 지분적 성격이 강한 코인이기도 하지만 지불수단으로서의 가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화 시스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스팀은 여러 암호화폐 중에서는 비교적 빠른 전송 속도와 사실상 스팀파워만 어느정도 보유한다면 0원에 수렴하는 수수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스팀잇 자체의 유저도 중요하지만 지불 체계가 다른 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코인 시장에서 스팀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코인시장에서 만큼은 현금을 자체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 없으면 가치가 0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기존에 있는 비트코인 같은 POW 코인들과 스테이킹 보상을 주는 POS 코인들이 스팀보다 더더욱 폰지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은 스팀잇이라도 있어서 잠재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요소라도 있는데 그런 코인들은 그런것도 없잖아요. 스팀의 가치는 스팀잇이라는 댑의 자체 가치가 어느정도 되나 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코인의 가치 평가와 똑같게 트랜잭션이 어느정도 용이한가 혹은 지불수단으로서 어느정도 우수성이 있나 하는 것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unsik님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가끔 의아할때가 많습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단순 그 자체의 현금창출능력을 평가하자면 정말 0으로 수렴하는 다른 비트코인이나 모네로 에이다 리플 같은것은 잘도 거래하는 사람들이 왜 유독 그래도 잠재적으로나마 현금창출능력을 가지고 있는 스팀을 가지고만 폰지사기라고 까내리는지요. 물론 암호화폐 전체가 사기판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다른 코인과 비교해 봤을때 그나마 양호한 스팀한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모네로에 물려있지만 현재
-90%라 손절이 불가능합니다~ㅋㅋㅋ
모네로를 사기 전에 스팀잇을 알았다면
아마 스팀을 샀겠죠~ ㅋㅋㅋ
스팀은 스팀파워로 바꾸면 큐레이팅을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헉 ..
-90% ..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ㅠㅠ

언젠간 원금까진 아니더라도 ..
그 근처까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스팀이 폰지 사기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는 마땅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죠. 거래 비용이 0에 근접하다는 것도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을 때에나 가능한 법이니까요. 스팀의 현금창출능력이라는 것은 글을 쓰면 바로 "스팀"을 준다는 것인데, 사실상 컴퓨터를 돌리면 코인을 준다거나 스테이킹을 하면 코인을 준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요. 결국 시스템 외부적으로 스팀에 대한 수요(이를테면 광고, 스팀헌트에서 외부 제조기업과의 연대 등)를 창출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스팀 내부적인 수요는 결국 폰지와 같은 논리로 귀결됩니다.

스팀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이 이유를 제외한 나머지 이유는 너무나도 미약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은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죠
사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하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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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스팀잇을 쓰레기 같다고 표현하는 이유가
스팀 블럭체인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위에 올려진 스팀잇이라는 블로그의
환경이 쓰레기 같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냉정히 말해 스팀이 시총 30위권에 올라있는 이유는~
블록체인 위에 올려진 블로그의 특별함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장점을 살리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다른 더 좋은 알트코인들에게
아마 금방 추월 당할 겁니다~

네 저도 스팀잇의 개선 필요성을 느낍니다 .
이글은 뭐 증인/운영진 잘한다 까지마라
스팀이 최고의 시스템이다
이렇게 옹호하려고 쓴 글은 아니구요 ;; ^^

단지 지금 가격은 다른 코인과 비교했을때의
스팀의 상대적인 가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는것 같다는게
제 글의 요점이였습니다.

지금 거대 공룡 기업? 그런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안주해있다가는 금방 따라 잡히기 쉽상이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곰돌이가 @keydon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9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53번 $8.625을 보팅해서 $8.28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스팀잇이 쓰레기고 운영진이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왜 유저의 반대방향으로 가는가 하는거죠. ㅇ_ㅇ 사실 가만히 놔둬도 일정 수준 이상 갈 것을 굳이 마나 같은 얼척 없는 걸 만들어서 HF20으로 리셋하는 건지. 네드는 스팀파워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지만 솔까말 이건 운영진의 폭력성을 보여준 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니들 투자해봐야 내 손위의 시스템이야 라고 말하는 거죠.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가격이 안 떨어지는 이유는 다들 알고 있는 거죠. 이정도 수준의 시스템이고 이정도 수준의 운영진 임을요. 걍 아깝다는 거지 제가 뭐 스팀잇 운영진도 아니고.

저도 하드포크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네요...
스팀 아쉬운게 많지만 ..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스팀잇의 부조리를 견딘다는 것에 대하여...
@dakfn님의 글인데 인용해도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
여기에 있는 2번의 글과 저도 똑같이 생각해서..
스팀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 하는거면
욕하기 보다는 어차피 그래도 욕하면서도 저는 할거니깐
기분좋게 하는게 좋지 않나 ..
이러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도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스팀을 깔라면 참 깔게 많은데요..
정 떨어지는 일도 많구요.. ㅠㅠ
다른 코인들이랑 '상대적'으로 비교해봤을땐
그래도 스팀은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스팀잇이 욕할게 많아도
그래도 높은 시총에 위치해있는
다른 코인보다는 아무리봐도 상대적으로 나은데
왜 시총이 이럴까 하는 마음에 글을 적은거 같습니다.

예. 긍정 뿜뿜 ㅎㅎㅎㅎ

사실 현실적으로 스팀잇이 페북이나 트위터에 비비걸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 스팀잇은 리눅스 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리눅스로 윈도우에 비빈다? 이상은 높고 기대하는 바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글쎄요. 규모나 상업성 전문성.. 모두 떨어지지요. 사실 스팀잇은 그냥 동네 가게 같은 거라고 봅니다. 물론 페북 트위터 모두 창업할 때는 동네 가게였겠으나... 스팀잇이 그렇게 될 수 있을지는 저도 확신 못하겠습니다.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게 블록체인 SNS 선두주자라는 건데.. 지금의 시세는 딱 기술이나 경영 능력이 그 정도 수준이니 그 정도겠지요. 저 역시 스팀잇 긍정론자지만 올인은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이오스를 비롯해서 다른 코인들 들고 있지요. 절대 빚내서 하지도 않고요. 지금 불만 많으신 분들은 큰 마음 먹고 올인 하거나 심지어 대출까지 한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은 뭐...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욕할만 하겠지요...;;; 그래도 스팀잇이 완전 허접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시세는 대세 따라 가는 거고, 문제는 외부 가치 창출의 유입인데, SMT가 실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거 나오면 달라지리라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스팀잇의 유저들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팀잇이 페북이나 따른 애들도 충분히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타까우니깐 말하는거죠. 가능성 없으면 말도 안 합니다.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반이라서 너무 기술위주입니다. 그게 한계라고 봐요. 비지니스나 유저들 연구나 조직을 늘리고 변하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타서비스 딱지를 떼고 외부광고를 도입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하드포크 이후 앞으로 긍정적으로 변할지 궁금해집니다ㅎㅎ 팔로우 할께요~

네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이군요.

....
사실 너무 이상한 소리를 써놔서
새로운 관점으로 보일실 수도 있습니다

스팀 코인에 대한 각자의 독특한 생각들이 본문 및 댓글 들에 나오네요.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안정적으로 잘 작동하는 sns 이고,
스팀 파워로 사용자들이 충분한 버퍼를 가지고 있는
스팀 코인은

fud 와 fomo 로 펌프 앤 덤프에 의한 떡상 떡락으로
수익을 올리는 세력들이 대세인 코인시장에서
세력들에게 가격 조작이 쉽지 않아서 그리 매력적인 코인이 아니다
라는 점..

네 스팀 자체가 투기적인 입장에서 봤을떄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것도 있고

스팀도 마음먹고 펌핑을 할려면 얼마든지 하고도 남겠지만은
투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떄 훨씬 더 매력적인
새로운 코인들이 우수수 생겨나는 마당에 기회비용을 따져보았을때
굳이 스팀으로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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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투기 자본이 없는 건강한 코인이라 가격이 낮은 거라는... 아~~~ ㅠㅠ

뭐 건강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현재 시장상황에서
별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건강하다거나 그런 것과는 약간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또 다른 시각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 가격이 정체가 되고 있지만 어느 시점에는 날아갈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비트렉스에 있는 스팀을 언제쯤 뺄수 있을지? 지금은 락이 걸려서...

비트렉스를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처음 뵙네요 팔로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글 잘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사실 어떤 코인의 적정가를 논한다는게 이 단계에선 말이 안되죠ㅎㅎ 몇년 지나면 모를까.

몇년후에는 스팀이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