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포장 뒷면의 식품 성분표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3 years ago

202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통계에 따르면,

일주일 기준 한국인의 라면 섭취량은 남성 평균 1.8회, 여성 평균 1.5회다. 남성은 대략 4일에 한 번, 여성은 5일에 한 번꼴로 라면을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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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포장 뒷면의 식품 성분표를 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많는데요, 이번에 어떤 의미인지 알아봅니다.


라면 포장 뒷면의 ‘암호들’…

주요 재료 중 ‘소맥분’은 물론 밀가루다. 그런데 왜 소맥(小麥)일까.
대맥(大麥)은 보리를 뜻한다. 맥(麥)은 밀‧보리 외에 메밀을 지칭할 때도 쓰는 한자다.

‘팜유’는 팜나무 열매의 과육을 압축해 짜낸 식물성 기름이다.
팜유를 사용하면 가격을 낮추고 유통기간이 길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다.


‘변성전분’은 뭘까. 밀이나 감자, 옥수수 전분의 화학구조를 변화시킨 전분이다.
금방 익으면서도 쫄깃한 질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변형시킨 것이다.

‘난각칼슘’은 달걀 껍질에서 추출한 칼슘이다.

면의 탱탱한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넣은 ‘면류 첨가 알칼리제’, 역시 면의 쫄깃한 질감을 지키기 위해 넣은 ‘산도조절제’ 같은 첨가물도 등장한다.


‘나트륨 80%’의 의미

사람들은 대개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등 네 차례에 걸쳐 음식을 먹는다.
하루 섭취량을 끼니별로 배분하면 각 끼니마다 25%가 적당하다.

그런데 라면은 한 끼니 음식으로 먹는 것만으로도 나트륨 하루 기준 섭취량의 80%를 흡입하게 만든단 얘기다.

출처 : 라면 포장 뒷면의 식품 성분표_헬스조선


2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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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입에 달면 그만한 고충이
따르네요..

역시나 라면이 짠 이유가 있내요
음 ... 물을 많이 부어서 끓이면
그건 라면이 아닌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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