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
이번호 사랑의 편지 '생각'이란 칼럼이 실렸는데요,
말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힘이 있는데,
한 번 더 생각하면 말 속에 숨겨진 칼은 무뎌진다고 합니다.
악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기 전에 예방이 필요하겠지요.
생각
히틀러가 집권하기 전 1920년대에도 반유대주의는 독일 곳곳에 존재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유대인에 대한 증오와 혐오의 말들이 쏟아져 나오곤 했습니다.
평화주의 공동체 운동가 하인리히 아놀드는 자신의 저서에 당시 반유대주의에 항의했던 아버지의 메시지를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악담에 불과해도 언젠가는 만행이 됩니다.
지금 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날이 올 거란 말이오.
그의 아버지는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악한 생각과 말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치의 끔찍한 만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상대방을 헤아리지 않는 말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과 조롱뿐 아니라, 생각 없이 내뱉는 말도 그렇습니다.
말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하면 말 속에 숨겨진 칼은 무뎌집니다.
이해하고 공감할 때 대화는 관계로 이어지고 이렇게 모인 마음들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듭니다.
[출처 : 사랑의 편지_배경락 목사]
20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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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우리도 예전부터 말 한마디를 잘 해야 한다는 걸 알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