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야기 #10] 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

in kr •  16 days ago
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

L O N D 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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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 이란 이름을 몇백년전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처음 코벤트가든이 생겨났을땐 수도원의 농지였으며, 지금은 런던의 문화공간으로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자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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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 역으로 나와 조금만 걷다보면 금세 코벤트가든에 도착하게 된다.

12월의 런던은 크리스마스시즌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코벤트가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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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서면 외부와는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라게 된다.

아치형의 높은 천장은 한때 런던 최고의 청과물시장의 역사를 재현하듯 파릇파릇한 색의 장식물들이 매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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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의 아름다운 천장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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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중앙이 뻥- 뚫려있으며,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다. 1층 곳곳에 통로가 있고 가게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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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상점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있어 눈이 쉴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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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은 거리의 악사들로 유명하다. 거리공연과 행사가 자주 일어나 문화공간의 역할을 돈독히 해내고 있다.

한번 시선을 두면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코벤트가든의 악사가 풍기는 아우라와 이곳의 분위기는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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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아기자기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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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상점 중 영국의 홍차 브랜드인 위타드는 마치 창고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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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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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켓중 하나인 애플마켓(APPLE MARKET)은 핸드마이드제품의 악세서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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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루돌프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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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을 나와도 쇼핑과 카페, 레스토랑의 거리는 계속 이어진다.

약 10분 정도 걷다보면 트라팔가광장에 도착할 수 있어 연계일정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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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거닐며 둘러보기 좋은 문화 공간.

바로 이곳. 런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벤트가든 이다.




○ 여행기는 여행자를 위한 웹진 원프리다 Onefreeda에 함께 게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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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작가의 런던여행 ◈


#1. 타워브릿지로 아침 산책하던 날

#2. 포토벨로 마켓. 영화와 같은 거리

#3. 잉글리시블랙퍼스트 맛집. THE POMMELERS REST

#4. 여행자의 서점. 돈트북스 DOUNT BOOKS

#5. 테이트모던 : 잠시 숨을 돌리는 고마운 공간

#6. 런던 스카이가든 :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7. 버거 앤 랍스터 : 햄버거와 랍스터의 절묘한 만남

#8. 런던의 대표관광지 : 빅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사원

#9. 런던의 핵심코스. 트라팔가광장 에서 피카딜리서커스 까지

#10. 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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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주차보상글이 6개가 리스팅되었네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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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컨텐츠네요! 구경하겠습니다:)

김작님 덕분에 런던의 다양한 곳 잘 구경하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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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곳을 올려드릴수 있도록 할게요^^

플렌테리어가 광장히 인상적이네요.
지금 무척 더운 장마기간이지만 작가님 포스팅에서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느낍니다 ㅋㅋ

미리 크리스마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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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 마음만은 크리스마스입니다 ㅋㅋ 원래 스케쥴대로라면 벌써 런던,파리, 스트라스부르까지 겨울 여행기는 끝나고 얼마전에 다녀온 도쿄를 시작해야하는데 ㅋㅋ 계속 밀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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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도 좋습니다 :D

김작가님 오랫만이에요~
여름휴가에 스팀시티행사가 겹쳐 정신이 없었네요^^
실내인 것 같은데도 실내같지 않은 상점입구들과 천장에 매달린 조형물들이 너무 멋지네요^^
악사들로 인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곳인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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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와서 인사드리네요:) 여긴 사진으로 미리 본 곳이 아니었기에 더욱 놀라웠답니다. 악사들의 연주로도 유명한 곳이라 시간만 있다면 여유롭게 머물다 가고 싶더라구요

런던 갔을때 못가본곳이네요 이런곳이 있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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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워낙 넓으니까요 ㅎㅎ

영국에 갈 일이 있었는데, 못가본게 참 아쉬운거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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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림대디님~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ㅎ 쇼핑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에 런던가게되면 코벤트가든 필수로 들러봐야겠습니다.
자세한 소개글 감사합니다
업봇 & 팔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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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봬요^^

사진으로나마 런던의 분위기를 느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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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탑님~! 오랜만입니다 :)

코벤트가든이 이런모습이군요 언젠간 가보리라 마으먹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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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참 좋은 곳이랍니다 :)

캬~~~ 어쩜 이리 멋진 곳들이 많은지....김작가님 덕에 세상 좋은 구경 합니다. ^^ 영국만의 독특한 느낌....좋습니다. ^^

천정의 인테러어는 어우~~ 사진을 한참 쳐다보게 하네요...실제로 보면 더 멋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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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님! 구슬이 막 달려있는 느낌이에요 ㅋㅋ 세상좋은구경이라니.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 이번에 코벤트가든을 못가봤어요. ㅠㅠ (심지어 숙소랑 가까운데도)
이렇게 작가님 글과 사진으로나마 못가본곳을
유심히 둘러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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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와 가까워서 더 아쉬웠을 것 같아요ㅠ 미미님 런던여행기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