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런던이야기 #10] 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플렌테리어가 광장히 인상적이네요. 지금 무척 더운 장마기간이지만 작가님 포스팅에서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느낍니다 ㅋㅋ 미리 크리스마스 (찡긋)
반님~ 마음만은 크리스마스입니다 ㅋㅋ 원래 스케쥴대로라면 벌써 런던,파리, 스트라스부르까지 겨울 여행기는 끝나고 얼마전에 다녀온 도쿄를 시작해야하는데 ㅋㅋ 계속 밀리네요 ㅎ
밀려도 좋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