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런던이야기 #10] 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

in #kr6 years ago

플렌테리어가 광장히 인상적이네요.
지금 무척 더운 장마기간이지만 작가님 포스팅에서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느낍니다 ㅋㅋ

미리 크리스마스 (찡긋)

Sort:  

반님~ 마음만은 크리스마스입니다 ㅋㅋ 원래 스케쥴대로라면 벌써 런던,파리, 스트라스부르까지 겨울 여행기는 끝나고 얼마전에 다녀온 도쿄를 시작해야하는데 ㅋㅋ 계속 밀리네요 ㅎ

밀려도 좋습니다 :D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57859.61
ETH 2966.06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