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방송국 (4)] 그대는 총수가 아니더냐

in #kr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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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제시카님이 지난 포스팅에 이런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energizer000 :
제가 좋아하는 마법사님과 하늘님의 조화라니 하늘을 나는 마법이라도 실현된 것 같아 기쁩니다.
그런데요... 총수 총수하니까 딴지를 거는건 아니고요. 의견 하나! 오늘 글에서 방송국 스탓업에 대한 취지는 이해했는데요. 행여라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될 여지가 있는 저 같은 소소한 스티미언들에 대한 구제(?) 방안 같은 것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역 중앙화를 잘못 이해하는 건지 ㅠ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지켜볼게요!

답을 해야겠습니다. 원래 오늘 하려고 하던 얘기이기도 합니다.

역 중앙화

역 중앙화.. 생소하고 낯선 단어입니다. 당근입니다. 제가 만들었으니까요. ㅎㅎ 그러니까 우리가 출애굽(탈 중앙화) 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스티밋)을 만났으니, 누가 홀라당 하기 전에 정복하자(역 중앙화) 이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스티밋 가나안에 들어와 있는 겁니다. 주인 없는 땅에 말입니다. 여기서는 뭐든 해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글 쓴다고, 좋아요 눌렀다고, 돈 주는 곳입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그런데 젖과 꿀이 흐르긴 하는데,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는데.. 컵(스팀파워)이 작아서, 양껏 못 먹고 있어.. 불만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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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 합니까?

흩어져 혼자서는, 농사도 못 짓고 땅도 못 갈아먹습니다. 그냥 어떻게 수렵채집이나 해서.. 소수점 보팅, 기껏해야 닭 한 마리 먹는 정도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깔고 앉은 계정에 고래님이 오셔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학수고대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스티밋 랜드는, 그렇게 해 먹는 곳이 아닙니다. 이 기회의 땅에서는 먼저 달리는 놈이 임자입니다. 가나안의 이스라엘 민족처럼, 12족속이 신의 뜻에 따라 땅을 배정받는 게 아닙니다. 여기는 말 그대로 무주공산.. 달리는 놈이 먹는 땅입니다. 그래서 고래들이 그렇게 죽자사자.. 욕을 하든 말든.. 다운 봇을 먹든 말든.. 셀프보팅을 무차별적으로 날려가며, 땅을 먹어가는 게 아닙니까?

그렇다고 고래가 KTX 타고 달려가는데, 맨발로 달려가는 플랑크톤들은.. 수렵채집만 하다 스티밋 인생 종 칠 겁니까? 일단 뭘 해봐야 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려고 해도, 누가 먼저 '방울 좀 겁시다!'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는 사이, 고래들은 열심히 스티밋 랜드를 먹어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계산처럼, 플랑크톤이 포스팅만으로 고래 되기에는 100년이 넘게 걸린다는데.. 그렇다고 손가락만 빨다가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이죠. 뭔가 해보자는 겁니다.

플랑크톤이든 고래든.. 고래가 열라 달려 땅을 잔뜩 집어먹은들, 그 땅에다 농사지을 스티미언들이 없으면.. 누가 농사를 짓고, 열매를 거둡니까? 고래가 흙 파먹고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땅 놀려 뭐 합니까? 이자놀음도 스티미언들이 웬만큼 있어줘야 하는 거지. 빌려 갈 놈이 없는데 저 혼자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니까 자꾸 땅땅 거리지 말고, 그 땅에다 뭘 지으면 고래들이 혹할지, 스타트업이라는 걸 만들어 보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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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위에다 방송국도 짓고, 극장도 열고, 공연장도 만들고, 서점도 열고, 놀이동산도 만들고.. 뭐든, 할 수 있는 모든 걸, 계속 건설하고 지어서, 부가가치를 마구 높이자는 겁니다.

고래는 땅 안 놀리고 투자 수익 얻어서 좋고, 플랑크톤들은 소문 듣고 몰려드는 외부인들과 내부 스티미언들에게 콘텐츠 팔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어떤 움직임들을 Start-up 해 보자 하고,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스팀방송국을 내 걸어보았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스티밋의 주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니 말입니다. 증인이랍시고, 개발자랍시고, 뭘 어쩔 수 있는 게 아니니 말입니다. 먼저 건물 올리고 장사 시작한 놈이 스티밋 랜드, kr 생태계의 질서를 선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서부 개척의 시대처럼, 땅에다 철책 세우고 통행세 받으면 누가 뭐랄 겁니까? 총잡이들이 몰려와, 서로 OK 목장의 대결을 벌려 이긴 놈이 먹는 거지.. 그러다 그놈이 대세가 되면, 그게 질서가 되고 시스템이 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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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질서와 시스템이란 게 먼저 먹은 놈, 싸워서 결국 지켜낸 놈의 맘대로 되는 것이니.. 뒤늦게 태어나 이미 세워진 질서 속에 사는 우리들은 이제까지, 이 ‘조카튼 헬조선’하며, 수저를 한탄하면서 살았지만.. 이 새롭게 등장한 젖과 꿀이 흐르는 주인 없는 땅에서마저, 그러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스팀방송국.. 누구 허가를 받아야 합니까? 누가 스티밋내 방송국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게다가 스팀방송국이 입주자 대표회의라도 된 답니까? 여기 kr 생태계에 그런 중앙기구가 있느냔 말입니다. 누가 하면 그게 중앙기구가 금방 되느냔 말입니다.

그래서.. 방송국부터 하자고 든 겁니다. 행정, 입법, 사법 그리고 제4의 권력이라고 불리는 언론사부터 하자고 하는 겁니다. 여기 스티밋에는 나머지 3법기관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스티밋에는 기능만 있습니다. 다운보팅이라는 제재 기능만 있습니다. 그냥 벌판에 총만 놓여 있는 겁니다. 쏠 줄 아는 놈만 쏠 수 있는.. 총만 있습니다. 이게이게 무법천지도 이런 무법천지가 없습니다. 하자고 들면 마피아 100만 개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100만 스파로 무장한들, 100만 평에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 거 아닙니까? 공장도 올리고 뭘 해야 먹고 살 거 아닙니까? 결국 최대의 무기는 쪽수요. 최종의 무기는 콘텐츠의 질인 것입니다.

그걸 말이죠. 아무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건 기회란 말입니다. 역 중앙화란, 이 무주공산의 땅에 흩어져 나온 이들이, 삼삼오오 뜻 맞춰, 다시 무리를 짓고 질서를 만들어 가자는 말입니다. 우리의 질서로다 가 말입니다.

물론 그것은 일치될 수 없을 겁니다. 약육강식의 자연 질서에 따라 또 수많은 갈등과 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먼저 시작한 놈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이 도덕이고 선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질서를 세우고 기준을 세우면 그것에 따라 협의와 조정이 일어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그게 맨날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해봐야, 결국 현실 사회랑 똑같아진다고 하지만, 결국 진화란 이번에는 한 발 더, 이번에는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탈 중앙화하여 영원히 파편으로 살아갈 게 아니면, 우리는 다시 역 중앙화의 모둠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라밋의 상명하달 구조가 아닌, 수많은 동심원들이 파장을 주고받는 분권 네트워크를.. 이번에는 쫌! 해보자고 시작된 블록체인/암호화폐가 아니냔 말입니다. 그래서 역 중앙화란 같은 꿈을 꾸는 이들의 연대 네트워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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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서부 개척시대로 간다면 그대는 무얼 하겠습니까? 열심히 달려서, 철책 박고 이 땅 내 땅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겠습니까?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석유 나오는 땅만 미리 체크해 가서, 거기만 파내려 가면 됩니다. 땅 넓으면 뭐 한답니까? 작더라도 석유와 금 나오는 땅이 최고인 겁니다.

그래서 말이죠. 지금 스티밋 그리고 kr 생태계에서.. 유전과 금광이 뭔지를 모르고, 그냥 넓은 게 최고라고 말달리는 고래들은 달리라고 두고.. 일단 우리들 땅에서 유전이 나오는지, 금광이 나오는지, 깊이 파내려 가보자.. 그리고 그걸 가져다 가공 제품들을 만들어 보자, 이 말입니다. 그러자고 들면 말이죠. 어차피 돈 벌라고 시작한 고래들이랑 딜이 가능한 겁니다.

투자할 거여 말 거여.. 나중에 후회하지 말드라고?!

공동으로 유전을 조사해 볼 수 있고, 금광을 탐사해 볼 수 있는 겁니다. 게다가 쪽수로다 가, 언론사의 나팔로다가, 우리끼리 제정해버린 내부 규약으로, 나쁜 짓 하는 고래들에게 강력한 '완장질'을 해대는 겁니다.

어차피 무법천지인 것을.. 오늘부터 이게 법이요.. 누구든 선포하면 그날부터 그게 법인 거고.. 그게 불만인 이들이 모여, 전쟁을 선포하면 그것이 스팀전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누군가 승전하게 되면, 그것으로 이 스티밋에는 질서라는 게 생겨나는 겁니다. 그 결과에 따라, 누가 더럽다며 나가게 될지, 그렇게 살아남은 자들에게 어떤 유익과 손해가 될지는.. 전쟁을 선포하는 이들이 해야 할 계산으로 남겨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그러한 불안한 기대를 하기 보다, 매력과 베네핏으로 이자놀음이 지루한 고래들에게 펀드레이징을 시도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그들만의 리그'에 참여를 해야겠습니까? 말아야겠습니까? 피할 수 없는 이 역 중앙화의 움직임에 어떻게 동참을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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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는 한 사람! 방송국은 몇 개?

총수는 단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방송국은 몇 개입니까? KBS, MBC, SBS, JTBC... 방송국이 몇 개입니까? 신문사는 몇 개이고 언론사는 도대체 몇 개입니까? 스티밋의 이 광활한 대지에 언론사만 있어야 합니까? 출판사는 몇 개고, 카페는 몇 개고, 가수는 몇 명이고, 작가는 몇 명이고.. 이런저런 스타트 업은 도대체 몇 개입니까? 그것들이 스티밋의 광활한 대지에 생겨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우리는 모두 스타트업입니다.

그러니 '그들만의 리그' 이거 아닙니다. '너의 리그', '그대의 리그'인 것입니다. 지금은 일단 방송국, 그리고 단 한 사람의 총수를 찾고 있지만.. 이것은 신호탄에 불과합니다. 이 번 총수 지원 공모에 10명의 스티미언이 지원하면.. 10명의 총수, 10개의 방송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각각의 세계관과 성향에 따라 헤쳐모여서, 1개의 방송국으로 시작될 수도 있고, 10개의 방송국이 동시에, 또는 순서에 따라 차례차례 런칭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국 말고 그 무엇들도 말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뭐든 하겠다는 스티미언을 flightsimulator 들이 돕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날 수 있도록 함께 도움닫기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꼭 방송국 관련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게다가 우리 flightsimulator 들은 그대의 족적을 쫓고 있습니다. 그대가 무슨 꿈을 꾸는지, 언제쯤 시작할 요량인지.. 지켜보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멍하게 있다가도, 갑자기 마법사의 뽐뿌질이 시작될지 모릅니다. 그러다 시작된 P님의 플랫폼, 이미 그러한 예가 있습니다. 불시에 찾아들 겁니다. 왜냐면 그대들은 발굴되어야 할 보석들이니까요.

그러나 순서는, 언제나, '하겠다는' 사람부터입니다. '저요!' 하고 손들고 나오는 사람부터입니다. 간절한 사람에게 우주가 찾아오는 것은 공주님만의 법칙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알려주십시오. 자신의 비전과 꿈에 대해서 먼저 알려 주십시오. 그러려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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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꿈꾸던 통일학교.. 제가 모르는 것 같습니까? 언젠가 찾아갑니다. 느닷없이 찾아가 '학교는요? 학교는요!' 하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겁니다. 안 하고는 못 배기게, 차라리 나를 뮤트 하라며 강력하게 요청할 겁니다. 그러나 제시카.. 먼저 손들고 요청해 주세요. 암 걸린 마법사 애를 태우는 건,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그대의 깃발을 들자

우리는 그렇게 중앙화에 질려 뛰쳐나왔으면서도, 중앙화의 버릇을 못 버립니다. 아니 그놈의 트라우마가 너무 강력하여, 나도 모르게 중앙집권적 회로를 가동시켜 버립니다.

총수라고 하니, 그 뉘앙스가 그놈의 트라우마 때문에, 쥐고 흔드는 독재권력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총수는, 앞장서는 자이며 본을 보이는 자입니다. 권력만 있고, 책임은 질 줄 모르는 그 놈의 재벌총수가 아니라! 모든 책임의 최종자이며, 앞장서서 깃발을 흔드는 자입니다.

總帥 :
뜻을 나타내는 수건건(巾☞옷감, 헝겊)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드리운다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 𠂤(퇴→수)로 이루어짐. 깃발(☞巾)을 앞세워 많은 군중(☞𠂤)을 일으킨다의 뜻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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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깃발들이 스티밋에 아직 들려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총수에게 flightsimulator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오른팔과 왼팔을 받치고 서서, 깃발이 내려오지 않도록.. 날개가 접히지 않도록.. 지지하고 힘을 보탤 것입니다.

입으로만 분권화, 수평적 구조, 탈 권위를 외치며, 책임지라면 꽁무니를 빼고, 나는 상관없다며 자취를 감춰대는.. 말뿐인 '공동 리더십' 따위.. 집어치우라고 하십쇼. 책임지는 자는 최종자입니다. 그것은 나누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과 권한이 그에게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집중된 권력을, 구성원과의 합의와 절차에 따라.. 다시 분배하는 것이 진정한 분권입니다. 권한도 없으면서 분권을 외치고, 권력을 나누어 줬더니 단물만 빨고 책임은 안 지는, 그따위 무책임한 '공동 리더십'에, 마법사는 어떠한 마법도 부릴 생각이 없습니다. '공동'의 명패 뒤에 숨어, 이죽거리며 기운만 빼는 어떠한 리더십에게도, 기적을 보여줄 마음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안됩니다.

그래서 총수님을 찾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막중한 자리이기에, 마법사와 하늘님은 그를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하는 겁니다. 왕관의 무게를 견디도록 힘을 보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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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것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이 역 중앙화의 동심원은 수많은 파장들이 겹쳐서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첫 시작으로 스팀방송국을 Start-up 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저희에게 달려오세요. 그리고 말해주세요. 그대가 일으킬 동심원은 무엇인지, 어떤 파장들과 만났을 때 더 큰 동심원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flightsimulator들은 접수하고 반드시 시작하게 만들 겁니다.

이 거대한 스티밋/암호화폐 랜드에 한 줌 밖에 안되는 스티미언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역량과 상관없이 '총수'인 것입니다. 그대는 무엇의 '총수'입니까? 알려주십시오. 싫거든 도망가십시오. 어디 저 산 속 어딘가에 숨어서 혼자 이자놀음이나 하십시오. 그러나 갈망하고 있다면 찾아갑니다. 어딜 숨어도 이 플라이트 형제가 반드시 찾아냅니다.

이 무주공산의 땅에서 손가락만 빨며, 상대적 박탈감을 논하시면 곤란합니다. 물론 여기 kr 생태계의 스티미언들 중에는 단 한 사람도 그런 이들이 없는 줄로 압니다. 그래서야 벌써 떠났겠지요. 그간 얼마나 상대적 박탈감을 자극하는 일들이 많았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당하고만 있지 말자고 시작한 움직이니, 얼렁얼렁 올라타셔요. '우리들의 리그'에 합류하셔요. 이 열차가 이제 곧 열릴 북한 땅을 지나 대서양까지..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까지.. 지구의 세로축으로 달려가 오세아니아까지 마구 뻗어 갈 테니까요.

이건 마법사의 예.언! 입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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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종료까지 4일 남았습니다.

  • #flightsimulation 태그를 사용 중입니다.
  • 본 포스팅은 하늘님과 사전 합의되지 않은 작성자의 개인 의견임을 안내드립니다.



[스팀방송국]
[스팀방송국 (1)] 스팀방송국의 총수님을 찾습니다. _ mmerlin
[공개수배 (2)] 스팀방송국의 총수님을 찾습니다. _ flightsimulator
[스팀방송국 (3)] 총수는 바지가 아니다. 날개다. _ mm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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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steemitnamechallenge] 마법사입니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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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에서 광맥을 캐내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꿈꾸는 저에게
참 의미심장한 글입니다.
한국의 sweetsssj 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광맥을 캐 보렵니다 ^^

언제든.. 무엇이든.. 도움이 필요하시거든 알려주세요^^

제가 생업에 종사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ㅎㅎㅎ 차근차근 다 읽어보겠습니당^^

바쁘셨군요 ^^ 찬찬히 보셔요~

그대가 무슨 꿈을 꾸는지, 언제쯤 시작할 요량인지.. 지켜보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멍하게 있다가도, 갑자기 마법사의 뽐뿌질이 시작될지 모릅니다. 그러다 시작된 P님의 플랫폼, 이미 그러한 예가 있습니다. 불시에 찾아들 겁니다. 왜냐면 그대들은 발굴되어야 할 보석들이니까요.

본문을 한 문단으로, 그리고 그 문단을 단 한줄로 요약하면...
"그대들은 발굴되어야 할 보석들이니까요."

제가 이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

ㅎㅎ 일단 주워 담기부터 해야겠죠. ^^

아, 저는 마법사님에게 묻어가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저는 마법사님이 그리시는 비전에 동의하고~ 저는 기술지원형 참모이니깐요. ^^;;

무슨 그런 말씀을.. 앞 단에서 제가 이 말 저 말하고 있지만 현실화의 과정에서는 제가 하늘님께 업혀 가야 할 겁니다. ㅎㅎ

아, 또 그런가요? ㅋㅋㅋ 아 엄청난 부담감으로 다가오는데요? ㅎㅎㅎ

눈물나는 브로맨스를 목격했다~ ㅋ

제가 연애 말고 브로맨스 전문가입니다. 스티밋 브로맨스 가쉽의 각종 주인공은 항상 저입니다. ^^;;

마법사가 남자였나요? ㅎㅎ

통일학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잊고 있었는데요 ㅠㅠ 어마어마하시군요!

그러고보니 저도 통일학교를 기억하고 있네요. ㅎㅎㅎ

이런 하늘님 정말 우리는 운명이군요. 저만 알고 기억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시카는 큰 일 났습니다. 곧 우리가 들이닥칩니다. 휘리릭~

저도 통일학교가 특별히 인상 깊어 기억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그 외에 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것들은 몇개 더 기억하고 있어요. 제시카님 푸시푸시하면 조만간 통일학교 개교 준비에 돌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비행기 티켓 준비하시죠 ㅎㅎ

서울 비행기 티켓은 이미 발권 완료입니다. 통일학교 비행기 티켓은... 제시카님 푸시푸시 좀 더 하고요. ㅎㅎㅎ

여기가 댓글 달았다가는 큰일나는 곳이군요...

ㅎㅎ 벌써 다셨으니.. 큰 일 났습니다. ^^

저야 ~ 별일 있겠습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