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하드포크 20」의 아쉬움, 그에 따른 스팀달러에 대한 관점 변화.

in k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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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김동률. 들으시면서 편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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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벼운(?) 「하드포크20」


① 「하드포크20」 간략 요약

9월 26일(한국시간 기준)부터 스팀 하드포크 20이 예정된 것 보셨을 겁니다.

Source : @steemitblog
Steem Velocity Hardfork - Hardfork 20

포스팅 제목처럼 속도(=Velocity)에 중점을 둔 것 같군요.

주요 변화 사항 아주 간단히 보면,

  • 계정생성 편의 향상

  • 15분 이후 보팅에 대해 큐레이션 보상 전액 지급(기존 30분 이후)

  • 포스팅 시점 셀프보팅에 대한 패널티 부과

  • 댓글 작성 간격 3초로 단축(기존 20초)

  • 페이아웃 12시간 전에도 업보팅 가능, 단, 남은 시간 비례하여 보팅액은 감소 처리(기존 다운보팅만 가능)

  • 임대회수기간 5일로 단축(기존 7일)

  • 부채비율 상한선 상향
    =Debt Ratio = [스팀달러 발행량 / (스팀+스팀달러의 시가총액)]
    : 10%까지 허용, 9%부터는 비례하여 스팀달러 발행량 강제 축소(기존 2~5%)


② 개인적으로 느끼는 특징

일단 기술적으로는 몇몇 부분에서 하드포크일지 모르겠으나, 바뀌는 주요 내용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하드포크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약해 보이네요.

물론, 수시로 큰 틀이 바뀌는 하드포크를 한다면, 그것은 더 문제겠지요. 커뮤니티스/SMT 등 향후 포맷 변화를 앞둔 일부 사전정지 작업, 불편/이슈가 제기되었던 속도 부분에 대한 개선 및 큐레이션 보상을 소폭 올리는 선의 가벼운(?) 하드포크로 보이네요.

대부분 직관적으로 이해할만한 내용이고 변화의 장단점도 잘 보이는데요.

하지만 스팀달러의 가치에 영향을 줄 만한 부분인 "부채비율 상한선 상향"부분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듯 하여 조금 남겨볼께요.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참고로 현재 스팀달러 신규발행은 일시 중단된 상황이죠.

스팀달러 신규발행: 일시 중단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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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채비율 상한선 상향" 결정의 아쉬운 점


① "부채비율" 상한선 상향의 본질

※ 부채비율 =Debt Ratio = [스팀달러 발행량 / (스팀+스팀달러의 시가총액)]

부채비율 상한선을 기존 5%에서 향후 10%로 높인다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분자인) 스팀달러발행량을 늘리려는 것이고, 부수적으로는 스팀 시세 하락으로 (분모인) 스팀과 스팀달러의 시가총액 합계가 더 낮아져도 스팀달러발행이 웬만하면 멈추지 않고, 계속 발행되도록 하려는 것이죠.


② 주식회사라면,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사항급 변경

스팀달러발행량을 더 늘린다는 것은, 주식회사로 치면 발행예정주식총수를 정관에 기재한 것보다 더 늘리는 행위에 준합니다.

보통 웬만한 주식회사는 발행예정주식총수를 잘 늘리지 않습니다. 회사 설립시에 미리 충분히 넉넉하게 정관에 기재해 놓거든요. 그럼에도 늘리려한다는 것은 자금사정이 어렵거나 추가로 큰 사업을 시도한다거나 하는 경우이기에, 주주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으므로, 이사회의 독단적인 전횡을 막기위해 주주총회를 열어 "특별결의"까지 거쳐야 하지요.

주총 특별결의사항은 몇 가지 없습니다. 가령 감자(=자본 감소), 합병/분할, 영업양수도, 주식할인발행, 이사/감사 해임 같은 중차대한 건들이죠.

회사법상 특별결의요건은 현재 발행주식수의 1/3 이상의 의결권을 가진 사람들이 주주총회에 출석하고, 그 중 2/3이 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최소한 22.22%의 지분이 모여야 가능한 것이고 보통은 훨씬 많아야 수월하게 가능합니다.(2/9= 1/3 * 2/3)

이오스를 메인넷에 올릴때조차도 15%를 요구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거대고래의 갑작스런 찬성으로 15%를 맞추게 되어 시작할때 말이 좀 있었던 기억인데요. 22.22%라는 것은 상당한 지분의 동의를 요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스팀은 DPoS시스템이고, 증인들에게 많은 스팀파워가 위임되어 있을 것이므로, 증인들의 찬성만으로도 정책변경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주들에게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이지요.


③ 과연 일관된 원칙하에, 시뮬레이션은 거쳐 이루어지는 변경인가?

위임된 지분을 가지고 증인들이 동의하면 정책변경되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DPoS체제니까요. 하지만, 과연 일관된 어떤 원칙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맞는가 의문이 듭니다.

부채비율 설계의 주요변수는 스팀달러발행량과 스팀발행량이므로, 기존 백서에서 스팀의 장기적 발행계획(연간 약 9%의 신규스팀을 생성하되, 매 25만 블록 생성시마다 약 0.01%씩 감소(연간 대략 0.5%)하여 최종적으로는 연간 0.95%의 신규스팀만 생성)에 연동되어 설계되어야 하는 것인데요.

일단 스팀발행량을 예상해보면, 올해는 4개월만 남았다치고, 현재 설계하에서는 2036년 경 약 6억 개 남짓 발행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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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직관적인 스팀발행량 추정표. 대략적인 감만 잡으세요.>

그럼 스팀달러발행량 및 향후 부채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중간중간 멈출수도 있고 늘 변하는 스팀/스팀달러 시세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추정에 변수가 매우 많습니다.

다소 단순화하여 하드포크20 이후 올해는 3개월만 남았다치고, 스팀0.6$+스달0.75$, 스팀1$+스달1$, 스팀5$+스달1$, 스팀5$+스달3$ 의 4가지 경우로 나누어 대략 계산해보았습니다. 단 스팀0.6$인 경우에는 사실상 스팀달러는 추가발행되지 않는 것을 가정하였고, 보상공식상 스팀1$인 경우 스팀발행량의 28.125%, 스팀5$인 경우 스팀발행량의 140.625%의 스팀달러가 발행되는 것으로 계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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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직관적인 스팀달러발행량 & 부채비율 추정표. 감만 잡으세요.>

  • 스팀0.6$+스달0.75$ : 하드포크 후 8.9%수준이 되며, 그 후 스팀달러가 발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부채비율이 조금씩 낮아지게 됩니다. 단 스팀달러가 조금 발행되는 경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스팀1$+스달1$ : 대략 2021년 경, 9%~10%대

  • 스팀5$+스달1$ : 대략 2024년 경, 9%~10%대

  • 스팀5$+스달3$ : 대략 2027년 경, 9%~10%대

※ 만약 스팀이 0.5$대로 가면 바로 10%를 넘기게 되어, 부채비율 설계를 다시 해야 합니다. 스팀이 0.6$대만 되어도 거의 9%근접하여 재차 스팀달러발행은 거의 중단될 수 있습니다.

※ 그렇지 않더라도, 몇년 후 언젠가 10%가 되면 다시 짜야 합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스팀가격이 5$ 등 높아진 경우에는, 스팀달러 가격도 높을때가 부채비율을 조금 낮추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스팀발행총량이 약 6억개가 될 무렵에 스팀이 5$정도 유지된다고 하면, 스달발행총량도 약 4.6억개 가까이 되며,. 스팀이 1$만 유지되어도, 스달발행총량도 약 1.05억개로 늘게 됩니다. 물론 그 전에 부채비율 10%를 넘어가므로, 재조정해야겠지요.

백서 상에는 스팀달러는 0.95~1.05$ 레인지를 희망하면서도 스팀달러가 높아지는게 부채비율 관리에도, 보상 측면을 고려한 스팀잇 성장세에도 유리할 수 있게 설계되는 것은 조금은 모순이 아닐까 싶네요. 부채비율 산정 공식 자체도 분자에 스팀달러발행량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건 스팀달러는 1$이라고 가정하고 만든 공식이기도 합니다.

★ 백서상 설계 혹은 다른 일관된 원칙 하에서라도 부채비율 상한을 정하는 것인지, 과연 향후 긍정적/부정적 시나리오에 따라 또 10%에 가게되면 다시 부채비율 상한을 또 바꾸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아예 스팀발행계획상 인플레이션율을 다시 바꿀 여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과연 심도있는 시뮬레이션은 해 본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④ 현재 부채비율 관련 설계는 땜질식 처방에 가까워

결국 백서상 헛점이 보일때마다 그때그때 땜질 혹은 바느질을 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애초에 부채비율 상한이 정해져있지 않은 대부분의 주식회사와 달리, 부채비율을 강제로 낮은 수준에서 상한선을 정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냥 비트코인 시세가 더 올라가서 혹은 스팀 가격을 어느정도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냥 나이브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입니다.

물론 부채비율을 보수적으로 관리하여 일종의 재무구조(?)가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자체는 명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현 시스템 하에서 스팀달러의 효용성에 대한 논의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현재 그냥 겉으로는 부채 형식을 띠고 부채비율 관리를 하는 등 그럴 듯한 모양새이나, 사실상 현재 스팀달러는 스팀과 중복되어 큰 의미없이 복잡하게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하는 의견이 제기될 수 있을 겁니다. 향후 스팀달러 거래가 오프라인/온라인 등에서 활성화된다 하여도 이 부분은 계속 논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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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팀달러에 대한 관점 변화


① 백서는 그냥 계획서, 너무 신뢰할 필요 없어

난무하는 스캠 코인들 속에서 실체가 뚜렷하고, 백서 설계도 상대적으로는 우수하여 처음보면 감탄하는 스팀이지만, 인간사 앞날을 알 수 없는 법인데 완벽한 설계란 있을 수 없지요. 대신 스팀/이오스는 어느정도 코인 보유자들의 의견을 고려해 수시로 정책을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백서를 일종의 불변하고 만능인 헌법으로 보기에는, 그 내용 대부분은 사실 사업계획서에 가까운 측면이 있다는 점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계획 예측은 아무래도 기업 입장에서 쓰는 희망사항이고 현실은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용자/투자자 입장에서는 백서 내용에 대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라기보다는, "일단은 아주 잘되면, 그렇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로 봐야하는 것이죠.

실제로도 스팀 백서 설계는 성장과정에서 수시로 대폭 변경되어 왔습니다. 초기 인플레이션율은 지금의 10배 이상인 적도 있었지요. 현재 버전만 보면, 기존 버전의 수정된 내용들은 안 보이므로, 상대적으로 더 잘되어 있는 듯 보이는 법입니다. 물론, 그러한 변경이 더 안정된 성장을 위한 노력이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부채비율 관리부분은 백서 설계가 생각보다 얼마나 허술한지를 나타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사항에 준하게 엄중히 다루고 있는 것인지, 그냥 막 바꿔도 되는 하나의 단순한 소프트포크 정책사항으로 여기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대로라면 향후 또 부채비율 부분은 변경해야 할 겁니다. 장세에 따라 다르겠으나 어쩌면 그리 멀지 않은 후에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다시 스팀달러 폐지여부, 1$페깅여부 등에 대해 논란이 일겁니다.

사실 "댄"이나 "네드"나 젊고 유능하지만, 경력이 많거나 공부를 많이했거나 재무전문가 출신도 아니고, "댄"은 무난한 학부를 다닌 수준의 평범한 공학도, "네드"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투자회사에 잠시 몸담았던 수준에 가깝죠. 아이디어가 뛰어났고, 뒤에는 실리콘밸리 등의 투자자들이 숨어서 스팀잇의 성장을 위해 엄청 도왔을 겁니다. 이것저것 기본적이고 유명한 경제이론들을 혹하기 좋게 짜깁기한 내용도 많습니다.

그들이 초기에 큰 이익을 얻게 되면서, 대다수는 빠지고 "네드"만 남아서 고군분투하는 건 아닌지 조금은 우려도 됩니다.

애초부터 댄이 과거 제시했던 스팀달러 관련 설계 논리들을 따져보면, 좀 억지인 부분도 사실 꽤 많았었습니다.

백서설계 자체의 우수성보다는, 미국의 플랫폼이면서 전통적인 SNS/블로그와는 달리 저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PoB(Proof of Brain)시스템과 블록체인 인기가 만나면서 성장한 것이죠. 설계의 허술함은 그에 가려져 있었고 전문분석가가 드문 코인시장에서 좋은 점만 부각되어 온 측면 없지는 않습니다. 슬슬 헛점도 노출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완벽한 설계도 회사도 있을 수 없는 법, 장점도 많으니 좋은 쪽으로 노력해주고 그렇게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② 스팀달러에 대한 관점 변화: 좀 더 타이트하게

"사견"으로, 펌핑이나 장세 반전으로 스팀/스팀달러가 오를 여지도 있으나, 여러 정황상 스팀이 스팀달러 가격 아래로 내려갈 여지가 크며, 스팀은 0.6$쪽으로, 스팀달러는 0.75$쪽으로 흐를 여지도 무시할 수 없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스팀달러가 가진 안전장치들과 발행량 제한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스팀달러가 선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이지만 과거 사례를 근거로 1$아래서는 스팀시세가 낮아질수록, 스팀달러의 레인지 하단을 스팀 대비 20%이상 높게 잡았었습니다.

물론, 스팀 시세가 흔들리면 그에 기반한 스팀달러도 당연히 흔들릴 수 밖에 없지만요.

8/9 임계점에 놓인 스팀(STEEM)

6/28 (코인전략 + ⓐ) 이제 다시, 스달이다(SBD)

하지만, 하드포크20으로 인해 부채비율 상한선이 2배로 올라가게 되면서, 스팀달러 발행이 재개될 경우 스팀달러에 대한 수급부담은 늘어날 여지가 커졌지요. 사실 스팀재단에서는 내심 스팀 가격이 더 하락할 경우를 염두에 둔 결정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또한 현 정책이 땜질식 처방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에, 스팀달러에 대해서도 조금 더 타이트한 관점으로 변화했습니다.

스팀달러 1$ 안전장치 인식이 남아 있고, 스팀달러를 사서 스팀으로 전환하려는 수요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발행량도 스팀 대비 훨씬 적은 현 수준에서 발행이 중단되었으므로,

스팀/스팀달러가 각각 1$ 아래인 경우, 안전장치가 있는 스팀달러가 스팀 대비 조금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드포크가 가까워질수록 혹은 그 이후 스팀달러 발행이 재개되는 경우에는 스팀달러가 스팀 대비 높은 정도에 대해 좀 더 타이트한 시각에서 일단 접근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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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잠깐 보고 느낀, 일시적 개인 사견일 뿐, 판단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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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10%로 스팀달러 발행을 늘린다는 부분에 좀 의구심이 들었는데요..
스팀 달러는 부채이기에 함부로 발행하는 것은 독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게 조금 걱정입니다.
특히나 가격이 1달러보다 낮아진 상황에서는 그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겠구요.. 5%라는 비율은 '스팀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비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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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정리 감사합니다. 트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으어, 처음에 읽어보고 이해가 잘 안되서 2번 3번 읽어봤는데도 스린이에겐 많이 어렵네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것이 있는데, 그럼 하드포크 이후에도 가격상승은 어려워보이는 건가유 ? ㅠ
스팀/스달 가격이 1달러선이 붕괴될 수도 있다고 보시나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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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샌 좀 자주 쓰려고 하다보니 꼼꼼하게 정리를 잘 못하겠네요. 그건 개인차가 있는 판단에 달린 문제 아닐까요? 저는 제 일시적 사견을 말씀드렸구요. 일단 1$는 이미 무너진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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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애초부터 완벽한 생태계는 존재하기가 힘든데 그러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팀과 스달에 관한 분석 잘 보고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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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이 안 좋으니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가 힘든지도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글들은 많이 있기도 하구요.
편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땜질에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스템을 만들어 낸 이들이 시스템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전혀 예상하지 못 했으니, 문제가 발생해도 정확한 대책을 준비하긴 어려웠겠죠. 문제가 문제라는걸 인지하는 것도 늦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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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좋은 방향으로 잘 진행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분석과 시안이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업데이트해주니 감사합니다~ 이정도인데 분석까지하시고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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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사견일 뿐입니다.
좀 조심스런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스팀 시세도 그렇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코인시장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더욱 어둡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스팀은 활성화 되어있는 편이라 여러가지 시도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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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멘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조금씩 더 나아가겠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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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사견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많이 발행되면 가격이;;(

리스팀합니다. 풀보도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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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가정이고 변수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글을 자세히봐도 좀 어렵네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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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급히 쓰다 보니 조금 그런 감이 있네요.

요컨대 사견으로 하드포크20에서 부채비율 상한선 상향 정책을 보면 과연 꼼꼼하게 체크하고 시행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기에, 스팀과 스팀달러가 1$ 아래에서는 스팀달러의 안전장치와 수급상 장점 등으로 상대적으로 덜 밀릴 것이라는 관점에서, 좀 더 타이트한 접근하에, 하드포크 시점으로 갈수록 점차 사실상 스팀이나 스팀달러나 거의 같이 움직일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오히려 제가 더 나이브하게 본 것일수도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이해가 좀 어렵습니댜.
찬찬히 자세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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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원글과 상관없는 질문이지만 요즘같이 스팀이 $1 이하라면 글 작성시 스파 100%로 설정이 더 이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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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fi님 안녕하세요.
현재는 스팀달러 신규발행이 아예 중지된 상황이기 때문에 스파100%일 때와 스파50% + 스달50%일 때의 보상이 같은 걸로 알아요.

다만 보상시점은 1주일 후이고 그때 망약 스팀이 올라서 혹 신규발행이 재개될 수도 있으니, 반반으로 놓으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1$이하에서도 스달발행이 중지안되고 계속 발행하게 되는 경우(예를 들면 이번 하드포크20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그 후에는)에는 대개는 스파100%가 유리할수도 있지만, 스팀/스달 시세 차이가 큰 특수상황이라면 꼭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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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원래 하던대로 그냥 하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로스트마인님의 분석을 보면 정말 대단한 수준을 넘어 서는 것 같아요.
그저 스팀잇을 어디로 가던 제 갈길만 가고 있지만 이렇게 분석하고 평가하는 분이 있어서 스팀잇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라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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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겠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혼자서 하드포크의 발행량관련된 내용을 곱씹어보고, 현재 스팀달러 발행이 안되는 점을 계속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왠지!! @lostmine27님께서 정리해주셨을것 같아서 들어와봤는데 있네요^^

화폐라는 점에서 가격이 가장 민감한 사항일텐데, 발행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3번쯤 더 읽어보고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많은 분들(스팀주주)이 아셔야하는 내용이기에 일단 리스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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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폭염에 지쳐 글도 조금 헤롱헤롱거리게 되긴 합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팀달러가 정말 1달러 어치의 스팀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볼 때가 왔네요. 백서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 다시 체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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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요일 아침 @lostmine27님의 스팀에 대한 박사논문급 글을 잘 읽고 갑니다.
님의 글은 항상 박사논문급입니닷!

느낌상 스팀과 스팀달러는 좀 더 떨어진다고 봐야 하겠네요~~^^

다음주에는~~
그것도 너무 기다리기에는 조급증이 좀 ᆢ
조만간 목소리 한번 듣고 싶습니닷!
김삿갓 전화번호 알고 계시죠?

님의 전화번호를 잠시 알려주면 김삿갓이 전화드릴게요^^
님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대해 고견을 듣고 싶어서요.
IT조선에 칼럼이나 기고를 하셨으면 합니당~~

님의 글에 대해 사랑과 존경의 리스팀과 보팅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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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분석글 매우매우 잘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것이요~ 25만 블럭마다 인플레이션율이 0.5%씩 줄어든 다는 부분이요~

25만 블럭이면 75만초 아닐까요? 3초마다 블럭생성이니까요~
그러면 대략 8.68일 마다 한번이 아닌가 싶기도해서요..
1년에 대략 42회 정도 0.5% 씩 줄기시작하면....
현재 9%라고 했을때..... 음 정확히 계산은 안해봤지만...
매년 일정하게 0.5%씩은 안줄어 들것 같이 생각되어서 말이죠 ㅎㅎ

그냥 읽다보니 조금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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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타가 있어 바로 잡았네요.
매 25만 블록 생성시마다 0.01%씩 감소하는 것입니다.
표는 연간 대략 0.5%로 보고 그리는 것과 큰 차이가 안 나서, 직관적 이해를 위해 그렇게 그렸습니다.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전환하는 물량은 별도로 추가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