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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선물받은 집사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웃렛이 그리워 질때쯤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웃렛의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특별한 경험입니다^^

동화책이 나오길 기다려야겠네요.
나오면 제가 첫번째로 만날 거예요.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집사가 될 생각은 없지만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구요.
쏠냥이님, 감사합니다.^^

아웃렛이 운 좋게 살아남는다면, 책으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애독자 마담님껜 직접 드려야지요^^ 그간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너무 잘읽었습니다^0^

감사합니다ㅎ

예전에 시골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어른들이 야단치면 쥐를 잡아서 마루에 올려놓곤 했어요.
신기했지요. 고양이가 머리가 참 좋다고 생각했구요.
아름다운 글 잘 읽었어요.

이야 진짜 그렇게 머리 좋은 고양이들이 있었군요!^^ 직접 보았다면 신기했을 것 같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와우 진짜 고양이 그림자 같네요!

네 그렇죠~~^^

이렇게 아웃렛을 보내기 아쉽지만 작가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 동안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새로운 이야기도 완성될 아웃렛 동화도 모두 기대할게요 ~

그동안 잘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아웃렛은 잘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와우 글이 정말 흡입력이 넘치네요.
고양이 시점이라 신선해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다른 포스트도 봤는데 필력이 무척 좋으신듯!
참 부러워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_+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교류해요^^

저야말로 좋은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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