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해야하나
빚도 자산입니다.
전세금에 자산을 영끌을 해서 다 넣어버릴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볼지 고민입니다.
국민은행에 알아보니 2억까지 4.3%정도에 빌려주네요.
저축은행 예금도 4.5% 정도까지 준다고 하니
대출을 받아서 여유자금을 들고 있는 것이 좋을 거 같기도 하고,
굳이 대출을 받아야 되나 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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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도 자산입니다.
전세금에 자산을 영끌을 해서 다 넣어버릴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볼지 고민입니다.
국민은행에 알아보니 2억까지 4.3%정도에 빌려주네요.
저축은행 예금도 4.5% 정도까지 준다고 하니
대출을 받아서 여유자금을 들고 있는 것이 좋을 거 같기도 하고,
굳이 대출을 받아야 되나 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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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빚'은 '자산'에 투자해야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회계상이 아닌, 현실상(?)으로..ㅎㅎ)
만약 전세에 들어갈 2억을 빚으로 대체하고,
자신 소유의 2억을 믿을만한, 4.3% 이상의 투자처에 투자하신다면
빚을 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지
여유자금을 갖기 위해 빚을 내고
그 여유자금을 그저 은행예금같은 곳에 넣어두실거라면
차라리 최대한 자신의 돈으로 전세를 지불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생각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여윳돈을 갖고 있어야 하겠지만요ㅎㅎ)
부동산 투자라면 다르겠지만,
'전세'는 가치 상승을 기대 할 '자산'이 아니기때문입니당ㅎㅎ
이것도 저의 생각일뿐이고,
좀 더 인터넷 검색도 하시면서 잘 선택하시길 바랄게욥!! 🙂 퐈이팅!!!
뉴위즈님의 상세한 답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단지 여유자금은 아니옵고
경매를 계속 할 예정인데 무리해서 빚을 낼지,
아님 차근차근 모아서 다음을 계획할지가 고민이 되어 적어보았어요.
감사해요 ^^
코로나때처럼 어이없게 무너질대가 모험걸만할수도요
그쵸 부동사은 그때를 노려야하는데 그러려면 자금을 일단 가지고 있어야 가능할 듯 하여서요 ㅋㅋ
시장 상황도 불안정 하고 !!
부동산 시장도 불안정 하고 !!
정답은 없지만 잘 고민해 보시면 최선의 답은 있겠지요 ^^
네네 이게 불안정해서 기회가 되지 않을까 했어요.
스테이블하면 빚낼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대출은 최대한 적게를 추천해봅니다 ㅋ
이자를 계속 내는 것도 부담이긴하죠 ㅠ
빚을 잘 활용하면 좋은 빚이 되고,
빚을 잘못 사용하면 돌아올 수 없는 빚이 되지요~
제가 빚으로 스팀 수량을 늘려갔구요~
그리고
비트코인 반감기가 내년 4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리스크가 따라오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택하실거라 봅니다~!!
네 리스크는 늘 따라오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감당가능하게 해야지요
대출도 능력이죠. 저는 이자 20%를 준다고 해도 대출을 안 해주네요 ㅎㅎ
저도 한도가 저게 전부네요 ㅎㅎㅎ
이자가 빌리기도 사실 부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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