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및 해명글) @mgame관련, 그리고 회사라는 소속에 대해서

in #kr6 years ago (edited)

참고링크 :


안녕하세요. @kimhama94입니다. 정신이 없어서 해명이 늦어진 점 너무 죄송합니다. 위의 링크와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걱정과 여러가지 의문 등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떻게 까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최대한 그동안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고자, 그리고 저의 솔직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으며, 그 외에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말씀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오타나 말이 서툰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회사를 들어가게 된 계기? :**

스팀잇을 알고 있는 지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동안 콘텐츠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저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스팀잇’이란 플랫폼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 지인의 도움을 통해서 스팀잇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매번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서 스팀잇을 알아가며, (스터디 소속으로, 그리고 그 후에는 회사의 창작자 소속으로) 콘텐츠를 남기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지인은 스터디를 꾸리고, 스터디에서 좀더 확장된 <창작자를 양성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더 많은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고용 사이트 같은 곳에 채용공고를 올렸고 이를 통해서 링크에 있는 창작자분들께서도 모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당시에는 학생이자 인턴시절이었기 때문에, 스팀잇에 대한 플랫폼을 공부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외부적인 도움이 없이도 준비를 잘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코인이나 포스팅이라는 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저이기에 도움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어떤 부분을 도움을 받았는지는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사실 스팀잇속에서 스파업을 하면서 스팀 계정의 보팅 파워에 대한 목표보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과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이 절실했기 때문에, 저를 강하게 밀어줄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나를 잘 못 믿으니까, 스터디나 학원에 들어가 확실하게 공부를 하는 것과 같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인에게 받은 제안은 저에게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곳에 들어가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 회사는 어떤 곳? : 동아리에서 확장된 온오프라인 소모임과 같은 회사.
**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해명글을 올리신 분이랑 다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스터디에서 막 회사가 확장되는 시점에서 들어온 사람이기에, 들어온 위치나 회사 소속에 될 때 ‘계약’사항이 다른 분들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아웃소싱 회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장 제 입장에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스터디모임에서 확장된 대외활동 시스템’이라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재택 알바를 해본 적도 없고, 아웃소싱회사가 어떤 개념 인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회사 소속 당사자인 저에게는 다단계라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회사>라는 단어도 애매한 게, 사무실도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은 있다고 합니다.) 이제 막 뭔가를 시작하려는 팀? 운영자와 창작자들이 모인 곳이 더 적합한 표현인 것 같네요. 사무실이 없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모여 논의하고 창작활동을 준비하면서 모임의 체계가 이제 막 잡혀진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보상이라는 체계가 더해졌고 막 채용공고를 내고, 밴드나 모임소모임을 통해서 함께 연락을 주고받는 체계입니다.)

**> - 이곳은 나에게 무엇을 주나? : 스팀잇 양성을 취지로 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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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당, 보팅을 받는 금액의 두배 이상의 가치를 매겨, 원화보상으로 주는 것.
    (제가 받는 금액 = 본래의 보팅 금액x2 이상의 현금화가 된 금액)

  2. 오프라인을 통한 스팀잇이나 아이티, 콘텐츠에 대한 정보공유.

  3. 스팀잇을 오프라인에서 작성할 때, 카페음료비용이나 다과 비용 제공 : 회사라는 사무실이 아닌, 사실 회사 라고는 하나, 사무실이 없고 스터디룸이나 일반카페에서 주로 모임을 가지면서 정해진 시간이나 규칙없이 자유롭게 제 활동을 하는 모임 시간을 가집니다.

  4. 창작자가 작성하는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절 창작자에게 있음.

여기서 회사에서 제안해서 제가 받아들인 위와 같은 보상체계에 대해서 몇가지 논란이 있는 것 같아서 정리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물어봐 주실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논란

" 창작자가 작성한 글에는 창작자 소유의 스달이 쌓이는데, 이를 가계정의 @mgame에게 보내져서 현금화를 하여 보상을 받는 것. "

저의 지갑에 들어오는 스달들은 여러분들이 제 콘텐츠를 보고 보팅해 주시거나, 혹은 특정 태그(jjangjjangman나, 그 외의 스달을 임대 받으신 다른 분들의 지원 보팅)을 통한 지원 금액입니다. 이것은 창작자인 저의 소유이며 스파업을 하거나 현금화를 하는 것은 저의 권리인데, 왜 회사에서는 그것을 제가 스파업이나 현금화를 하게끔 하는 체계가 아닌, @mgame에 송금을 하게 하여 현금화를 하게끔 하는 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사전에 회사에 소속이 되기 전, 포스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현금화를 하거나 스파업을 하는 보상의 방식에 대해서 충분히 협의를 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직접 스파업을 하거나, 일정금액을 직접 현금화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스파업을 하거나 지갑을 관리 하는 것이 주 목표가 아닌, 제가 하고싶었던 콘텐츠활동을 하는 것이 주목표였기에 제 계정의 보상금액을 회사 쪽에서 담당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제가 구직활동을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하고 있었고, 지금은 신입사원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계정의 지갑 관리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었습니다.(사실 저보다 더 바쁘신데 스팀잇에서 뉴비들을 지원해지주시는 분들을 볼 때 할말이 없지만요..)
그러나 얼마든지 제가 지갑을 통해서 스달을 송금하여 아이템을 사거나, 스파업을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규칙으로, 저는 제 선택에 의해서 제 스달을 회사를 통해 현금화를 하여 보상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보상 관리를 안한다고 해서, 제 보상금액을 적게 받거나, 불공정하게 정산 처리를 받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포스팅에 보팅된 금액보다 2배이상의 보상을 받으며, 콘텐츠를 제작하는데도 여러가지 지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소중한 간식이라던가.. 작성할 수 있는 예쁜 카페 같은 장소 제공, 회사를 통해서 금융아이티에 관련된 정보에도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혹여나 이를 믿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받은 내역들을 인증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이러한 회사를 통한 보상금액을 받는 사람이란것을 말하지 않아서, 저에게 보팅을 해주신 분들께서 많이 상심하셨다는 것도 압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 논란

일정 뉴비나 스팀잇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태그인데 ‘악용’이 되었다. 지원을 받기 전에 왜 사전에 말을 하지 않았는가?

우선 저로 인해서 소중한 kr부문의 여러 시스템이 잘못된 부분으로 사용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어떤 소속이며, 지원금을 받고있는지를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말씀을 미리 못드린점은, 이런 점에 대해서 제가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의를 제가 깼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스팀잇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고 이제 뉴비를 벗어나서 51정도의 레벨의 플랑크톤이 되었지만, 창작자를 지원하고 있는 분들의 취지를 어긋나게끔 이런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현재 kr-art에서도 활동하고 있고, 그 외의 이벤트에서도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창작자분들과 함께 그림작업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스팀잇에 관련된 웹툰이나, 제 개인적으로 꼭 담고 싶은 웹툰을 주기적으로 그리면서 앞으로도 스팀잇에서 열리는 여러가지 밋업에도 참여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만큼 지난 3개월동안 스팀잇을 통해서 창작라는 활동을 하며,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받고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생활 때 흥미를 잃었던 그림이라는 활동과, 제 솔직한 이야기들을 이야기하지못해 혼자서 앓고있었던 고민들을 이곳에서 찾고, 풀어낼 수 있었고, 많은 분들과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받기만 했지, 스팀잇에서 받은 지원금액이 어떤 의미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 글과 그림을 응원해주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스팀잇을 사랑하고 계셨고, 위와 같은 체계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를 하지 않고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잘 가꾸어진 플랫폼과 시스템을 이용할 때, 그리고 이곳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함께 무엇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지. 무엇을 함께 해야하는지. 그래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공부해야 하는데, 저는 콘텐츠를 제작하는것과 다른 창작자분들의 그림을 소비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다른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창작자가 어떤 소속에도 상관없이 보상을 투명하게 받는 시스템을 정착하는 과정에서, 저로 인해서 문제와 논란이 일어난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기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kr에서 어뷰징이나 다른 이슈처럼, 뉴비들의 활동 저하나, kr-art와 같은 시스템의 취지가 흐려질 까봐 너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스팀잇에서 제가 벌어드린 수익금은 누군가를 통해서 현금화를 했던 저의 자유일 수도 있겟지만, 그것이 아니라 제가 그리고 썼던 포스팅은 저만의 수익금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저의 가능성을 보고, 또한 kr-art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응원과 지원으로 주신 금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지갑이 불투명하게 사용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 와서 뒤늦게 심각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jjangjjangman태그는 앞으로 사용을 하지 않겠으며, 그 외의 kr-art에서 지원해주는 관련 사업에서도 원하신다면 창작자로서 지원을 받는 행위는 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제가 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가 이러한 상황으로 된 만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논란

저는 가상의 인물이 아닙니다.

저는 노량진에 살고있는 25살의 김하마입니다. 또한, 글과 그림,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소통하고자 다가갔던 마음들은 다 거짓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로 인해서 신뢰가 꺼졌다는것은 제 잘못 이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했어야 했던 부분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로 인해 실망을 가지신분들도 계실 테고, 저의 그림이나 글에 대해서 응원 해주셨던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내일 있는 고팍스 밋업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kr-art에서 활동 중이신 @soyo님을 비롯한 다른 아티스트분들이 참가하시는 올리브콘에도 토요일날 갈 예정입니다. 그 속에서 오프라인모임이 있다면 참가할 생각도 있습니다. 혹시 저에 대해서 오프라인에서 연락을 하셔서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 풀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논란
**

그래서 회사에게 남는 이익은 무엇인가? 아무리 봐도 후한제안인데, 다단계사업처럼 뭔가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선 지인이자, 회사를 키우는 운영자에게 있어서 가장 커다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해드린 창작자에게 지원해주는 제안은 너무나도 후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바이럴 마케팅처럼 스팀잇에서 창작자들의 포스팅을 사거나, 그곳에 광고를 넣은 허위성 글을 제작하라는 규칙도 없습니다. 정말 순수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계정을 운영 중이신 이 분에 대해서는 저 또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이것은 회사와의 약속이자, 저 또한 개인의 정보에 대해서 함부로 밝히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입장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제가 보고 경험한 팩트를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장 투명해야 하면서도 정보공개가 민감하기에, 가장 조심해야하는 블록체인이라는 시스템의 양면성에서, 저는 개인의 정보를 우선 보호하고, 민주적이지 않지만 제가 말할 수 있는것은 말하며, 여러분들에게 설득하며 설명해야 겠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회사운영을 하시는 이분께서는 창작자들이 정착되는데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것 입니다. 어쪄면 모 스팀잇강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처럼, 창작자들이 정말 스팀잇을 통해 200만원정도의 후한 수익을 받으면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온라인 밖에서 지금까지의 방법을 생각해보고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회사의 수익구조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양성하기 위해서는 회사에서도 자금이 필요할 테니깐요. 하지만 우선 창작자들을 키우고 보자는 우선순위의 목표아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적자사업으로 회사에 소속된 사람에게 활동 금액을 지원해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회사의 대표나 운영자였다면 바로 접었을 사업구조인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우려의 목소리처럼 이러한 노력이 종이 한장 차이로 논란이 될 수 있는 행위로 번질 수 있지만, 우선 여기까지 제가 함께 활동해온 회사를 보면서, 저라는 창작자의 입장에서 설명해드릴수있는것이 이것이 최선이 것 같습니다. (시원한 대답을 못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이러한 양성활동이 옳은지, 아닌지에 대해서. 혹은 앞으로 발생될 수 있는 악용사례나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충분한 토론이 필요한 것 같고, 저 또한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추후에, @mgame님께서 정리가 된 후에, 본계정으로 입장을 말씀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제가 해명과 사과의 글입니다. 저는 현재 이 회사와의 계약기간이 이미 만료가 되었지만, 스팀잇과 그외의 다른 아이티공부등을 위해서 함께 스터디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회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회사측과 이야기를 하고, 결정한 뒤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저는 이미 마스터키를 돌려받았고, 또한 계약을 자유롭게 연장할수도 있으며, 이대로 해지할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더 많이 고민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팀잇의 창작자로서 제가 하고싶었던 이야기(플랑크톤이야기, 여드름일기등의 웹툰이나 근황이야기등)를 하며 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스팀잇을 좀더 알아가며, 제가 조심해야 될 부분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이 같은 논란의 중심에서 여러분들을 혼란하게 하며, 배신감을 가지게한점, 그리고 실망 시켜드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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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제 포스팅에 보팅된 금액보다 2배이상의 보상을 받으며,

이게 말이 되나요?
자선사업인가요?
그냥 모른척 하고 싶어지네요.
(전 이미 본계정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배의 보상을 받았다고 주장하시니
어리둥절......)

사건사고에 휘말리기 싫어서
글을 썼다 지웠다 하고 있어요.

이 댓글도 마찬가지이고...

참...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좀 피곤한 일에 잘 휘말리시는... 저도 약간... 근데 저보다 더하신 듯...
살다보니 팔자... 고치려니 답답... 이번 생은 틀렸으니... 그냥 이모냥으로...
인생 별거 없으니... 좋은 밤입니다.

ㅋㅋㅋ어쩜 좋아요.
오프라인에서는 끽소리 안하고 잘살아요.ㅋㅋㅋㅋ
여기서는 왜 한눈에 다 보이죠? ㅠㅠㅠ
찾을려고 찾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쉽게 보였어요.
일단 모른척하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랍니다.

굿굿굿. ^^

하하하

정말 대단해요. 내 눈엔 정말 안 보여요.

그런데 느려 터지긴 하지만 #kr-whale 이건 어떤가요?

자비로 지원했다니까 상관 없기는 하지만요.

그렇게 스달보내고 보팅 받는 봇....
전 잘 모르겠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처음부터 관심밖이라 쳐다보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 아이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팀달러 받고 2배 정도로 보팅하는 봇이어요.

한 번에 보내는 게 0.5sbd 정도고 하루나 이틀 뒤에 1sbd정도를 받는 구조라 부담은 없어요.

적은 금액이라 관심 두지 않아도 돼요.

헉... 이시나요? 럭키님 대단하세요. ㅜㅜ 저도 아는 분인가요?

대단한게 아니라
리스팀을 다 해놨어요.
이 분들의 글을요.
우연히 글이 좋아서 몇편 읽다보니
논란에 오른 분의 글이 계속 리스팀이 되어 있더라구요.
살펴보니 대부분 그러네요.
스팀잇에 애정이 많은 분 같아서
일단 모른척 하고 있을라구요.

제 댓글 보시면
아마 빨리 해명글 올려야겠다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제 팔로워들이
이젠 절 피곤해 하실거 같아서(ㅋㅋㅋㅋㅋ@ravenkim님 죄송.ㅋ)
일단 모른척....

스팀잇 특성상 지난 글들 지울수 없는것이 이럴땐 도움이 되네요.
숨길수가 없으니.
리스팀 취소도 못하고.

암튼 해명은 하셔야할겁니다. 본계정님.
(정리되면 하신다고 하셨으니 하시겠죠 곧.)

못찾겠다 꾀꼬리😭😭

제 피드에 있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실 수 없으신가요?

아뇨. 전 입을 다물겁니다.
본인이 나설거에요 곧.
정리하고 밝힌다고 하셨으니 기다려보지요.

아... 네 괜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 분이 큐레이팅으로 제 글에서 언급된 분들을 계속해서 캐어해주신 것은 맞지만, 리스팀은 하지 않으신 것 같아서 의심을 지우려고 하지만...
럭키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기다려야겠네요. 본인이 나서서 말씀하실때까지요.

수정합니다. 제 착각인 듯 합니다. 진짜 저는 모르겠습니다. 원계정 분께서 나서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큐레이팅...전 그 분은 누군지 모르겠구요.
아마 다른 분 같아요.
제가 말한 분이랑은.(제가 말한 분이 99% 맞다고 봅니다. )

사업구조를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머리를 굴려도 이해가 안돼서요.
수익의 두배를 주고 알바를 쓴다?
저작권과 마스터키까지 돌려줬다?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건지?

아리쏭.....
살짝 생각나는건 있지만
일단 본계정자의 말을 먼저 들어야 할것 같아서요.)

네~ 주무시게요 이제~ 굿나잇 입니다.~

럭키님 혹시 원계정분이 큐레이팅도 하시는데, 자기회사소속원들을 거기에 슬쩍 끼워넣어서 계속 관리해온 것으로 의심한다면 합당한 의심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앞글자만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김하마님은 제가 그간 적극적으로 큐레이팅했던 분이라 올리신 글을 꼼꼼하게 봐 왔거든요. 누군가의 부계정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본인만의 컨텐츠를 올렸던 분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스팀잇에서도 뒤통수 맞은 거라 빡침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김하마님의 글을 본게 전 이 글이 처음이라 부계정여부는 따져보지 않았고 지금 정황상 이 분은 부계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수익구조나 앞으로의 방향부분 찜찜한것 빼고는 (뭔가 말씀하지 않으신 부분) 다 사실일거라고 봅니다.
@mgame님이 말한

해당 분들은 회사소속으로 활동하는 창작자 입니다. 기본 지원금을 드리고 있으며 해당 금액은 스팀달러수익보다 큰 금액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마스터키를 본인이 보유하고......

그 분들이 다 소속된 창작자는 맞다고 일단 생각합니다.( 그 분들중에 제가 생각하는 본계정의 부계정이 있을지는 글을 다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mgame님이 올린 해명글도 다 사실이라고 봅니다.
빠진 수익구조나 앞으로의 수익 방향부분,모집방법(조건?) 이런것들은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작가분들이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계약이 불공정하게 체결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해명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일단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더 들어 보는 게 관건이겠군요.

김작가님. 우선 저는 부계정이 아닙니다.ㅜㅜ 기존에 올렸던 콘텐츠와 제작을 하는것도 어떤타인에 의해서 거치지 않았으며, 오직 저한테서 제작되고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와 그것을 지원하는 회사간의 관계에서 콘텐츠의 저작권이나 소유자는 오직 창작자에게 있으며, 저는 그것을 인지하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mgame의 본계정에서 입장정리와 해명글이 올라와야지만 신뢰하실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제가 더이상 설명해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네. 저도 부계정이 아닐 거라 생각해서 한 얘기입니다. 하마님은 굳이 회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자립하실 수 있는 컨텐츠 제작자인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와 계약된 보상 체계가 정확히 어떤지 모르지만 많은 분이 보실 때 불공정하게 느껴진다면 이 기회에 한번 재고해 보시는 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나신부분도 있으실텐데 오히려 신중한 조언을 주신점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스팀잇을 알게 해준 회사라서 고마운 점도 있지만, 다른 분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과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부분은 뒤늦게 인지하고, 앞으로의 향방에 대해서 재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다시 포스팅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ㅜㅜ 항상 저에게 좋은 컨텐츠 평과 응원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감합니다 . ㅎㅎㅎㅎ
본디, 회사란 개념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1차 목표인데.
보상받은 기존 스달금액의 2배를 현금으로 지불한다? 구지? 왜?
저도 휘말리긴 싫지만 정말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이라 단정하긴 싫지만서도
제 느낌으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있다는 느낌인걸요...

저도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지만 한 마디만 여쭤볼게요

스팀이나 스팀달러의 시세조차 볼줄 모르는 분들과 원화 환전 비율이나 보상 비율은 어떻게 정하고 계약하셨을까요? 이게 설명이 됐을까요?
지금 스팀은 2월보다 세 배가 됐습니다. 만일 열배가 되거나 할 경우에도 계약에 명시를 하셨나요?

그런 게 아니면 그건 암호화폐를 모르는 분들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려고 획책하는 거 밖에 안되거든요.

아론형 멋져요..ㅎ

안녕하세요. @arron2020jeju님. 제가 드리는 답변이 @mgame 과의 회사 전체의 내용을 답변해드리는것이 아니기에, 일관된 답변이 아닌 제가 받은 계약서와 계약내용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다른 창작자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수익에 대해서 협의를 할때, 스달을 현금화하는 금액과 +a를 받는것으로 계약을 할때 안내받았습니다. 여기서 스달을 현금화하는데 있어 스달의 시세와 원화 환전비율이 책정이된 금액을 명시하며, 기존 2월부터 3~4월까지 저는 그 이상의 금액을 받았습니다. 즉, 제가 받는 수익금은 스달의 시세가 오르는만큼 비례하여 받는다는것이죠.

물론 여기서 제가 달러환전을 잘 알지도 못하고, @aaron2020jeju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저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계약사항을 따져보지 못한것은 제 불찰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잘못은 저에게 온전히 피해가 가는것이겠죠.) 또한 그것을 얼만큼 자세하게 안내하느냐의 절차의 투명성은 회사의 책임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것을 감안해서도, 저에게 포스팅을 남기는데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고, 오히려 거래비용을 줄이고 편하게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생각하여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익금을 받을때 불합리한게 없었고 들어오는 수입에 만족을 했었기에, 몇개월동안 위와같은 수익배분방식에 대해서 변경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받은 부분과 저의 선에서 정리된 입장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방식에서 제가 얻은 지원금액이 스팀잇시스템에서 논란이 될 만큼, 불투명하게 정산이 되었다는점 외에는, 제가 받은 수익금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앞으로 이러한 취지의 회사가 더 늘어나거나 생겨날 경우에는 @aaron2020jeju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폭리>나 <정보의불투명성>의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서 보상의 방식과 과정에 대한 설명을 소속된 창작자들이 보다 더 자세히 듣고, 전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력이 대단하네요.

음... 여러 창작자들이 활동을 통해 스달을 한 지갑에 모으고, 그 지갑의 운용자는 모아진 스달로 주기적인 트레이드 활동을 통해 자본을 증식시키는 방식 같은데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창작자들에게 일부 배분되는 방식일테죠. (아닌가욥?)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이런 방식은 잘 이해가 안가욥 ㅋㅋ

창작자들에 대한 착취나 담합이 없다면 문제는 안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건 뭐 오프라인 실사를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스팀잇 참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기는군요. ㅋㅋ (귓속말 : 저는 그냥 혼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cowboybebop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수익금을 직접 운영하는 입장이 아니라 창작자로서 지원금을 받는 입장(피고용인)이기 때문에 @cowboybebop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드리는데 한계가 있다는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 제가 받은 스달의 수익을 두배로 올려서 다시 정산받는 방식은 아니라고 전달받았습니다. 운영자의 자비와 스달을 현금화한 제 수익이 다시 저한테 들어오는거구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입금된 내역을 직접 인증해드릴수있습니다. )
-사실 회사의 사익추구의 입장에서는 이와 같은 부분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실수도 있는데.. 저또한 운영하지 않는 입장이기에, 이 궁금증은 해결해 드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ㅜㅜ
-또한 창작자들끼리의 착취나, 담합같은 모임은 형성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뭐든 저한테 사과하실거 1도 없습니다. ㅋㅋ상식에 비추어 자신에게 떳떳하다면 잘 해결되실거예요. ^^ 의구심이 남지만... 잘 해결하십시오. 진실이 답입니다.

답변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이 느껴지기에 팔로잉하고 리스팀하겠습니다. 제가 가졌던 의문들이 일정부분 해소 되었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의혹으로 인해 심적 압박을 느끼셨다면 의혹 제기한 당사자로서 위로와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한가지 가장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영업비밀이라서 말씀하시기 곤란하면 안하셔도 됩니다만...
첫째로, 그 모임은 모두 서울 경기권 분들 이신건지 지방 분들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둘째,「채용공고를 내고, 밴드나 모임소모임을 통해서 함께 연락을 주고받는 체계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채용공고는 어디에서 냈는지, 네이버 밴드같은 곳에서 낸 것인지, 다음 카페 같은 것을 통한건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한건지가 궁금한데... 말씀해주실수 있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ravenkim 님 안녕하십니까. 기존에 의혹과 관련된 글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근래 바빴고,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를 하지 않았기에 문제 당사자인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시인을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첫번째로는 소속된 창작자분들의 지역출신에 대해선 확답해드리기는 어렸습니다. 제가 전체 소속된 부분을 확인할수도 없을뿐더러, 공개적인 포스팅에서 모든 분들의 실제 출신들이 어디인지를 밝힐수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두번째로 저는 블록체인을 알고있는 지인을 통해서 접하게 된거지만, 그것과 동시에 채용공고도 확인을 하고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알바몬이나, 사람인같은 공식적인 공고사이트에서 공고문이 올라왔으며 공고링크같은 경우에는 삭제된걸로 알고있습니다. 3월달까지 채용을 끝내고 더이상의 창작자분들을 모집하지 않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조건에는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것을 조건과, 암호화폐나 블록체인과 관련된 콘텐츠 작성자를 모집합니다. 라고 제시가 되어있는걸로 기억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김하마님과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함께 윈윈해요~~ 저는 이미 팔로잉 했어요.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아직 못보셨을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

https://steemit.com/kr/@virus707/steamsteem-mgame-wikitree-jjerryhan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했어요. 이런 인연을 통해서 저도 많은것을 배우고 가게되었습니다. 함께 많은것을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감사드려요.

네^^
@kimhama94 님께 애정과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다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하시고 소통하신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윈윈해요~

제 이벤트에도 놀러오세요ㅋ 상금이 많습니다.😀

https://steemit.com/@ravenkim/400-0-01-10

행복한 연휴 되세요~^^ 맞팔 감사합니다.

잘 읽어봤습니다. 일단 글을 잘 쓰시고요. 그 놈의 회사 빨리 나와서 다른 일 하면서 스팀잇하세요. 이 재능이 아깝네요. 그림체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인데 ㅎㅎ 이지 스팀잇 가이드 북도 있고 그리 어렵지 않잖아요. 트레이딩 까지 관련된 거라면 손해 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socoban님 안녕하십니까 ㅠㅠ. 좋은 인연으로 만났는데, 이렇게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실 지원금을 받는거 외에는 독립적으로 콘텐츠 활동을 하긴 했습니다만 이런 방식이 스팀잇에서 논란이 된다는것을 깊게 생각하지 못한점 후회하고 있습니다..
잎으로의 계획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지금 논란부터 정리가 된후에 결정하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사실 정신이 없어서 행동이 굼뜨고있네요....머리가 안돌아가요 ㅠㅠ)

하지만 응원해주신만큼 스팀잇에서 더 열심히 활동을 하고 저와 다른분들이 윈윈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엉엉

그림체와 재능에 대한 칭찬 영광입니다 ㅠㅠ 오늘 고팍스 밋업오시나요?

ㅎㅎ 저희가 무슨 심판관도 아니고.. 너무 긴장하시고 놀라신 것 같아요. 실수로 상처받지 않길 바라며. 그냥 가볍게 천천히 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윈윈 같은 거 생각하지 마시고, 나와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천천히 지켜볼 수 있는 예술가가 되길 바랍니다.

그 회사는 에이젼시라면서 소속 작가 케어를 전혀 못해주고 있네요. 만일 친분 있는 사람끼리 모여 만든 거라면 음. 친구끼리는 사업하는게 아니래요.

더 이상 사실이 아니라고 믿을 합리적인 의심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글 쓰는 능력이 좋아요. 그게 사실에 기초한 것일 테니 그럴 것으로 믿어요.

믿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ㅜ
그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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