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06]저 푸른 바다 위에~
저 푸른 초원 위가 아닌,
저 푸른 바다 위에~
바다 위는 아니고, 섬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푸른 하늘과 바다 보며,
흘러가는 구름 보며,
폭풍우치는, 햇볕이 내려쐬는 그런 풍경을 바라보며,
맘 편히 살고 싶어~
저 푸른 초원 위가 아닌,
저 푸른 바다 위에~
바다 위는 아니고, 섬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푸른 하늘과 바다 보며,
흘러가는 구름 보며,
폭풍우치는, 햇볕이 내려쐬는 그런 풍경을 바라보며,
맘 편히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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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남 ㅋㅋㅋ 풍경이 좋네요~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ㅎㅎㅎ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한달만 섬살이를 하고 싶어져요.^^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