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76]태풍 카눈이 지나갔어요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거의 소멸인가봐요.
끝까지 있는 습기를 짜내 비를 퍼붓고 있네요.
어제 저녁 서울이 영향권이였기에 일찍 퇴근 (30분에) 권고를 받았지만 일도 있고 해서 야근까지하고 퇴근했는데 그때도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한 달전쯤 계속되는 비소식으로 사둔 장화를 드뎌 신고 나왔네요.
다행히 제 주변엔 별 일이 없는 듯 한데, 뉴스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보입니다.
늘 예고된 대부분의 태풍들은 한반도 들어서기 전 기세가 약해지거나 한반도를 비켜 해안쪽으로 갔던 것 같은데, 이번처럼 정통으로 내륙능 거쳐 북쪽까지 올라가는 태풍도 진짜 드문 것 같습니다. 더위를 많이 머금어 힘이 쎈 아이라서 그럴까요?
모쪼록 더 큰 일 없이 태풍이 다 지나가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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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는 힘들었다는데 여기는 그냥 스쳐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