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51]오늘도 32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맘과 다르게 어제도 늦게 자는 바람에 늦잠을 자려나 했는데 다행히(?) 동료분의 전화때문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놀이를 즐겼네요.
자유형을 연습하고 싶었지만 물 먹는 게 너무 싫어서, 그냥 얼굴 내 놓고 물 장구치며 놀았어요.
그래도 운동이 됐는지 허기져서 아침을 먹으러 가고.
간만에 완탕을 먹으러 간 식당은 매진이라 다른 가게에서 바쿠테를 먹었습니다.
한국의 한약갈비탕과 비슷한 느낌으로 첨 먹었을 땐 몸보신으로 자주 먹어야지 했는데, 매번 몇 달 만에 한번씩 먹게 되네요.
그리고 지역 농구대회 참가하는 직원 차로 데려다 주고, 주말을 맞아 장도 보고.
직원들과 시원한 카페에 앉아 수다 떨고…
그리고 어느새 곧 저녁 시간입니다.
수육을 준비하는 직원집에 초대 받아 같이 먹을 예정이지요.
이 시각에도 현장에서는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음 주 근무를 위해 열심히 휴식하며 체력 충전하고 있구요.
이 곳의 날씨, 온도만큼이나 여러모로 뜨거운 현장.
이 현장 끝날즈음 다시 우기가 시작되고, 한참 달아올띾던 현장의 분위기도 다시 가라앉겠지요.
하루하루 열기에 쓰러지지 않게 체력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몸과 마음의 근육을 빵짱하게 키워서요.
충전하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하늘은 아름답고...
즐거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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