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320]만오천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
뭘 딱히 챙겨야하는 건 아니지만,
핑계삼아 소소하게 주변을 챙길 수 있는 날이지요.
그래서 전 옆 차장님께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강요, 아니 권했지요.
마트에서 24,000원 짜리를 할인받아 15,000원에 샀습니다.
20개!
차장님의 이름 고이 적어 배달은 제가 ㅎㅎ
이런 소소함이 좋은 하루 입니다.
작은 서프라이즈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스팀이 오른다던가,
스팀이 오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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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오늘도 홧팅이요!!!
안녕하십니까~? 2020년 스팀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참석하셔서 스팀잇의 문제점이나 건의 사항등을 심도있게 토론해보심이 어떨까요? 이날 저스틴인터뷰토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iwi.kr/v.php/i3/18091
스팀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참여해주세요~ ^^
@bonsiano이 말씀하신 스팀 페스티벌에 참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