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41]파파야 나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우리 나라 도로가에서 은행나무를 많이 보듯(일단 과수 나무니까용~)
여기선 야자수, 파파야를 많이 보내요.
이 나라도 길 가에 있는 거라고 아무나 막 먹진 않겠죠?
그렇다고 길가에 널린 걸 안 먹는다니 아깝기도 하고요.
어쨌든 주렁주렁 달린 파파야를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 익기를 괜시리 바래보네요.
제가 먹을 것도 아닌데~ ㅎㅎ
요것은 과수원에서 자라고 있는 파파야라 그런지 더 토실하고 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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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같아서는 우리 나라에서도 잘 자랄 듯 하네요.^^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