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시계 ... 나 떨고있니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낯선땅에 쓰러져
백학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이따금 드네
저들이 저먼
시간에서 날아와서 울부짖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보며
침묵 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
피곤에 지친 새들이 떼를 져서
석양 안개속을 날아다니는데
저들 무리속 작은 공간은 나를 위한 것인가
학의 무리처럼 새날이 찾아 들면
나도 그들처럼 회색안개 속을 훨훨 날아보리
이땅에 남겨진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래서 새처럼 울부 짖으며...
이노랫말 가사처럼 너무도 멋있었던?
화재작 모래시계 이글을 읽고있는 젊은 그대라면 보지 못한 아니 알지 못하는 드라마 일지도 모르겠다
모래시계 주제가로 사용되어
우리나라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래.....왜 깡패들이 나오는
드라마에 이 노래가 주제가로 쓰였는지....
아마도 이 드라마가 95년
가을쯤에 방영되었던 것으로 기억되어 진다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모래시계
그 당시 나는 드라마를 보지못하고 3년쯤
지난후에 DVD로 보았던것 같다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것이 롯데리아 데리야키 버거가 생각난다
왜냐면 그당시
한창 그맛에 빠져서
롯데리아에 자주 갔었는데
가는 길목 리어카에서 이노래가
자주 틀어져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리어카에서 테잎을 구입해 늘어지도록 많이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 되어진다
나는 지금도 데리야키 버거가 좋다
그드라마의 엔딩부분
사형장으로 걸어가던 최민수의 " 나 떨고있니 " 라는 대사는 지금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나는 내게 물어본다
" 나 지금 지쳐가고 있니? "
아니 ....! ?
**
러시아의 남부 카프카스(코카서스)는 스피해와 흑해사이의 험준한 산악지역이란다
230여 민족이 심한경우에는 골짜기 하나를 사이에두고 종족도 언어도 다를 정도로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불리운다는데
이를 두고 창조주가 언어를 나누어 줄 때
카프카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바람에 그만 가지고 있던 자루속의 언어가 쏟아졌기 때문이라고
다케스탄의 위대한 민족시인 감자토프는 해학적으로 말했다한다
그때 그 눈보라를 타고 그대와 내가 쓰고있는 이 아름다운 말이 이곳까지 날아왔나 보다
Cranes(백학 모레시계OST) Dmitri Hvorostovsky

데리야키버거가 먹고싶을 월욜입니다
화면을 클릭하셔서 추억의 음악을 들으시고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러시아에서 아주 유명한 노래라고 합니다.
거의 국민 가요 수준..
푸틴과 시진핑의 정상회담에서
함께 감상하는 장면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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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좋아한다.
ㅋ 감사합니다
신뢰할 수있는 음악가.
감사합니다
헉
백학...이 노래를 잘 아시네요?
저녁땐 서울시내 차들이 별로 안 다녔지요 ㅎㅎㅎㅎ
인기를 짐작할수 있네요
차가 안다닐 정도로
다시봐도 잼있을지 모르겠어요 ㅎ
음....모래시계...오랜만에 들어보내요..저는 최민수보다 박상원과 고현정이 더 생각납니다(고현정이 쫌더 생각납니다..음하하~). 문득 새파랗게(?) 젊었던 20대가 떠오르네요..모래시계 ost도 좋군요.
ㅎㅎ 역시 이쁜 여우가 좋으신 거지요?
저도 그때가 20대였는데 비슷한 ?
세명의 배우가 참 돋보였던 드라마였어요
간만에 들으니 좋으시죠 ㅎㅎ
전국의 직장인들이 정시에 퇴근을 하고
모든가정에 수돗물 소리가 끊어졌다는
모래시계
그야말로 국민드라마였지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너무도 잘알고 계시네요
정말 선풍적인 인기 드라마 였지요
모든 국민이 보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였네요
모레시계... 엄청난 드라마였죠^^그나저라 데리야끼 버거라니...ㅎㅎ 그때 제대로 푹~ 빠지신듯 하군요^^
" 나 지금 지쳐가고 있니? " 아니면 된거죠! 지치지 마시세요^^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데리야키 버거의 달콤한 소스와
고소한 마요네즈가 좋아요
지치지 않고 갈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모두가 추억하는 음악이네요
사실 언제들어도 좋고요
백학. 드라마와 함께 오래 기억된 노래죠. 부모님의 본방사수로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땐 어리셨군요?
부모님 덕분에라도 보셨다니 기억 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