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변을 달리다
소양강변의 벗꽃이 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저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시간의 자유가 주는 행복이
너무 좋습니다.
그저 아무런 걸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3 years ago in #kr by jsj1215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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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beautiful!
자전거로 달리면서 이 풍경을 보셨다니 아름다워요:-)
색의 조화가 넘 이쁩니다~
시간의 자유~ 참 좋은 조합인 것 같아요.
언젠가~
춘천도 아직 벚꽃이 지지 않았군요,, 이런 장소가 가까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