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되어버린 미디어
나의 가장 친한친구
절친 베프라고 하는 친구
언제나 내곁에 있으면서
거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친구
이친구와 마주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무엇보다 심심하지 않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쉼없이 들려준다
내가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 친구의 이름은 미디어 이다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의 절친이 되어버렸다
내 생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가끔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할지
잠깐이지만 깊은 상념에 잠긴다
나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미디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내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밥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매혹적인 이따금씩 그 곁을 떠나고 싶어도 그럴수 없도록 강렬하게 끌어들이는 친구 살아있는
존재처럼 다가 온다
그래서 나는 때로는 완벽한 자연인
원시인이 되고 싶어진다
극과 극의 예찬이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미디어와는 지남철과 같은 관계를 갖고
있을 거예요
사실.....정말 솔직히 사람보다 편해요
자연은 그 단어만으로도 벌써 미소가 지어지구요
ㅎㅎ 그러게 말이예요
아마도 다들 비슷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자연인 원시인이 되고 싶어진다"
우린 이미 중독되어 되기 어려워요....ㅠㅠ
멋진글 ~^^
읽어 내려가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현대인 모두 공감할듯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 친구와 사랑에 빠져 버렸답니다
이거 어쩌죠?? 이거 불륜은 아니죠??
혹시 배우자가 시기질투하면 불륜 맞을겁니다 ㅋㅋ
제가 사랑하는게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와이프도 사랑하고, 아들도 사랑하고, 술도, 미디어도, 특히나 요즘 스팀잇을 많이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유달리 사짅도 많이 찍고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 있게 되네요.
그래서 좀 혼나기도 했답니다
집에서는 조금만 하고 출근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안보이는 곳에서 ㅎㅎㅎ
현명한 선택이세요
우리가 스티밋을 하고있는 이유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스티밋 증후군까지 생겼잖아요 ㅎㅎ
제 미디어 친구도 아주 똑똑하고 말도 잘들어요.
가끔 용돈도 주고요,
너무 좋은 친구라 버릴수가 없겠군요^^
미디어도 적당히만 잘 이용하면 좋은 친구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떨어질수 없는 존재ㅎㅎ
저도 그 친구때문에 아주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요 ㅎㅎ 때로는 적막한 집에 오디오를 채워주는 역할도 하죠 ㅋㅋ
모두 같은 심정이군요
심장이 없는 녀석이 말이죠 ㅎㅎ
jsj님의 절친이 되고싶습니다~
네 기꺼이 되어 드릴께요^~^
나도 모르는 사이 가장 가까이 접근한 미디어
그러나 곁을 허락할 지언정
마음까지 주어서는...
심장이 없는 놈이라 맘은 못가져 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