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철
바쁘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고양이가 일손을 도우러 나온거 같습니다.
모내기철이 왔는데 요즘에야 기계화된 농촌이라 고양이 손은 필요없을것 같네요.
저도 어린시절 열심히 농사일을 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힘들었어요. ㅎㅎ
바쁘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고양이가 일손을 도우러 나온거 같습니다.
모내기철이 왔는데 요즘에야 기계화된 농촌이라 고양이 손은 필요없을것 같네요.
저도 어린시절 열심히 농사일을 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힘들었어요. ㅎㅎ
저도 어릴적 할머니댁에 가서 모내기 열심히 도왔던 기억이 돋내요 ㅎㅎ
냥이가 외로워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ㅎㅎ
뽀송뽀송 귀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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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귀여운 고양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노랑이닷^^
추르 하나 짜 주고 싶내요 ~~!!
Haha he helps for work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