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강아지
일요일 오후 산책길에 노랗게 꽃처럼 피어난 버들 강아지가 눈에 띕니다.
왜 버들강아지라고 할까 궁금해 검색을 해보니 강아지 꼬리처럼 살랑살랑 흔들린다고 하여 '버들강아지'라고 한다네요.
봄 풍경이 여기저기 보이는 봄날 오후였습니다 ^^
일요일 오후 산책길에 노랗게 꽃처럼 피어난 버들 강아지가 눈에 띕니다.
왜 버들강아지라고 할까 궁금해 검색을 해보니 강아지 꼬리처럼 살랑살랑 흔들린다고 하여 '버들강아지'라고 한다네요.
봄 풍경이 여기저기 보이는 봄날 오후였습니다 ^^
봄바람에 강아지 꼬리처럼 살랑살랑 흔들리지요^^
점점 완연한 봄이 다가와요~~!!
버들강아지 이름이 귀여워요!
봄하면 아직 설레는 거 보면 봄이 좋긴 좋아요~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붑니다. ^^
Looks cute and fun :)
봄이 참 좋네요.
멋진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