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
하나 같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엇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가진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지키고 있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무엇인가가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나 같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엇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가진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지키고 있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무엇인가가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시
시시해요.
날마다
그러게요.
사람마다 많이 다르겠지요?
다행입니다.
서로 다를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