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jjy (83)in #kr • 8 years ago 한 때 누군가의 시간을 지켰을 원목시계 폐지 할머니에게도 버림 받고 땅바닥에 누웠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steemit #life #photography #steepshot
저희집에도 이 시계 있었는데..이렇게 보니 마음이 그렇네요
보기엔 아직 쓸만한데
누가 버린 거 같아요.
더 좋은 시계가 생겼는지
이제 쉴때가 된건지 필요가 없어진건지...
막상 저렇게 버려지니 불쌍하기도
필요 없어도 누구라도 가져가도록
깨끗한 곳에 두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시간을 알려주어서 넘 고마웠을텐데ㅜ
jjy님 즐거운 월요일되세요^^
고마운 마음도 때가 되면
다 잊혀지는 듯합니다.
저렇게 버림받은 지금의 모습을 보면
시계가 부의 상징이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요.
대청마루에 커다란 괘종시계 하나 걸리면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종 칠 때마다 몇 번 세나 실제로 세어보기도 하고
시간이 멈추어 졌네요 저 시계의 시간만......
모든 게 멈춘 세상
잠든 시계
무슨 소설 같아요.^^
살때는 귀한 시계인데..
재활용도 안되니.. 그냥 버림받은 걸까요..?
비록 물건이지만
버림받는 건 슬픈 일이겠지요?
두번째 실연이군요
멈춰진 6시 . . .
다행히 퇴근이군요
한 번은 주인으로부터
또 한 번은 폐지할머니가 ㅠㅠ
Congratulations @jjy!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on the badg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아이디어 하나 드립니다.
본 포스팅 사진을 확대하여 오늘 쓰신 작품을 옆에다 잘 배열하여
시계에다 잘 입히면 훌륭한 시화가 될듯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제가 최저가 스팀 100개 보장하여 매입 하겠습니다.
100 스팀
갑자기 마음이 동합니다.
보이시지요?
제 눈 빛나기 시작하는 거
시계안가나?
네
시계바늘이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숨이 멎은 거 같아요.
시계가 아침6시에 죽었을까요? 저녁6시에 죽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