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in #kr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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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두 부부가 모임을 가졌다. 오래전의 시장 분위기를 느끼고자 방산시장 부침개 집에서 보기로 했다.
이미 여기 부침개집은 중소기업이 되었다. 그래도 다른 집을 알지 못하니 유명세에 만족할까 싶으면서도 가본다.
부침개는 전인지 튀김인지 구분이 어려울만큼 넉넉한 기름위에서 익혀져 나온다. 저 기름을 어쩔까 싶으면서도 기름을 두른 것은 맛있다는 함정이 있다.

방산시장이 관광명소가 되었나보다. 요새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말은 들었지만, 좀 이름있다 싶은 가게 앞에는 점포건 노점이건 줄지어선 사람들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경복궁 만큼 많다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이렇게 많은 관광객을 볼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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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많이 해야 맛이있는데
녹두 빈대떡 한장 먹고 싶네요.. ㅎ

요즘 녹두가 비싸기도 해서 그렇겠지만, 고소한 맛이 진한 부침개집도 잘 없지요.

한동안 어지간히도 발품 팔던 곳이죠.^^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인가 봅니다.

전을 부치는게 아니라 저 기름을 보니 정말 튀기는 거내요 ;;;

눈이 침침한지 ... 처음에 두부가 모임을 가지셨다고 해서
두부 전골집을 가셨나 했습니다 하하 ;;;ㅠ.ㅠ.

ㅎㅎㅎ 제가 맞춤법 틀렸나 해서 다시 보았습니다.
뭐 얼마든지 그럴수 있습니다.
전 메뉴판의 1장 3,000원을 돈 낼때까지 13,000원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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