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에 오면 아라시야마에 와야 한다. 교토 외곽이라면 외곽이지만, 전철과 버스로 한번에 오기 쉽고 멀지도 않다. 그리고 교토에 없는(?) 아니 교토와 또 다른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커피다.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생긴 < 아라비카 % > 커피다.
아라시야마의 상징물 중 하나인 도게츠교 가까이에 작은 매장이 있는데, 해가 나오지 않고 비가 온 다음날 이어서 바람도 부는 쌀쌀한 날씨에 저리 줄을 서있다. 그래, 바람도 불고 쌀쌀하니 따끈한 커피가 더 생각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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