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11. 벨기에(Belgium)의 브뤼셀(Brussels)에서 아일랜드(Ireland)로

in #kr9 years ago (edited)

이전편은 글 아래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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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을 구경하는데 정말 많이 볼수 있는게 감튀집이다.
유럽에서도 벨기에는 소기름 사용해서 튀긴다고 유명하다고한다..
뭐가 다른지 나도 먹어봐야지! 하고
구글 및 기타 외국 맛집 사이트를 조사하다보니
죄다 관광지에서 먼곳들이고
시티 안에서 추천한곳들을 찾아보니 여기가 전체 평이 제일 좋은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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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근데 줄이 없어?!
그래서 리뷰를 꼼꼼히 보니 벨기에 사는 한국사람도 추천한집...
가게 안을 보니 북적북적한 가게였지만 밖에 감튀 줄이 없어서 괜히 불안했다.

하지만 내 검색한 시간이 아까워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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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첫장의 이미지는 먹을만큼 먹고 기분이 좋아져서 찍은거고..
이게 실제 사면 주는 양이다.
이만큼에 감튀만 3.5유로인듯하고(메뉴판)
소스 추가했더니 4.?유로를 받았다.

첨엔 가격에 ㅂㄷㅂㄷ했지만 받고 나니 양이 너무많아;;;

그리고 확실히 엄청 바삭 고소한게 계속 먹히는 맛이였다!
하지만 감튀일뿐이니 강추까진 아니고...
그래도 벨기에 왔는데 한번 드셔보세요 정도

소스는 매운맛이요! 했는데 잘한게 다른거 했으면 느끼했을득

감튀를 먹고 기분 좋아진 나..
(배고파서 표정이 구렸던거였구나 =ㅅ=...)

구글 지도 켜놓고 그냥 '저기 가볼까? 룰루랄라' 하는 심정으로
여기저기를 뭔지도 모르면서 싸돌싸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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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엔 흔한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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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가방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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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초콜렛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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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가게 강국답게 정말 다양하고 많고 맛있는게 많았다
(나는 시식만 냠냠하고 결국 부담스러워서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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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맥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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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하면 맥주지 암요!

돌아다니다 보니 사실 감튀보다 더 유명한 와플집이 있었는데
그곳에 지나가다보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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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부터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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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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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도 예쁨!!

근데 이미 감튀로 배가 부른 나는 그냥 안먹고 구경만 했다.
그리고 이 이후부터는 아마 관광지에서 떨어진 내맘대로 구경사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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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들이 각자 매력을(?) 뽐내고 있는게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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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인듯... 날이 흐렸다 맑았다 했는데 그래서 사진에 날씨가 멋대로다
(심지어 중간중간에 비 맞고 다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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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같은 느낌이였는데 그냥 시간이 애매해서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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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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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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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이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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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들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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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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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게 해놔서 보는데 기분이 좋았다 :)
들어가면 또 뭣도 모르는걸 들고가지 못할텐데 한바구니 살까봐 들어가진 않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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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이 너무많이 먹고 있어서
배가 고팠으면 나도 사먹엇을법한 해산물 음식점

그나저나 사진 우측에 저 형은 와...
청청 입었는데 진짜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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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처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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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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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름 그냥 예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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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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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 오면 왠지 뭐가 있을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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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상 공항으로 가야 라운지에서 시일컷 먹을수 있을 시간이 된것 같았다.

슬렁슬렁 돌아가보자
아까 온 길과는 다르게 메인 골목으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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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브뤼셀 시티의 느낌이 아닐까 싶다.

돌아와서 지붕이 있는 아까 감튀 찍은 쇼핑센터로 다시 복귀해서
시간도 많겟다 그 안에서 좀 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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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입은 오줌싸게 초콜렛?!=_=... ㅋㅋㅋ
넘나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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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

버스 타면 훨씬 더 싸데서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자세히 안나오지만 여기가 아닌것 같았다.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서 보지 못했던 역근처를 한바퀴 돌아봤다
참고로 적지 않았었는데 브뤼셀에 도착하자마자
역에다가 짐부터 던져놓고 일정을 시작했던터라
짐도 없는데 룰루랄라하고 한바퀴 돌아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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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풍경이 굉장히 다르구나..

다시 열차타러 오니 목말랐는데 마침 코카콜라 무료로 나눠줘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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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운이 좋은가봉가

열차를 타고 브뤼셀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브뤼셀 라운지에 갔는데 내가 가본 라운지중에 최고!
경유지를 브뤼셀로 정한건 정말 잘한 짓인듯 ㅠㅠ

일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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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조금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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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나라답게 레페 탭이 두개!!!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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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콜라 물 말고도 와인이랑 오른쪽에
호가든, 스텔라, 체리맥주 등 벨기에선 술득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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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위스키나 리큐르들도 맘껏 먹게 되어있었습니다..

내가 먹은 사진을 다 올리면 너무 길어지니 모아찍기..

먹으면서 본 창밖 풍경..

여기 치워주시는분중 간지나는 직원이 치우면 맥주 가져와서 벌컥마시고
치우면 가져 와서 또먹고 하니까 나중에 웃으면서 엄지척을 해주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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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알찬 여행을 하고 비행기를 타러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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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내 비행기 기장이 잘생겼어?!
(..마음이 흔들림이 사진에 표현된듯..)

그리고는 악명높은 저가 항공 라이언 에어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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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시작하게된 이유인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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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에 봐요~)

시간순서에 어긋나게 올라간것들이 꽤 있어요.. 오래지나서 올린거라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ㅅ;

전편에 안올렸던 루벤 사진은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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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에필로그 + 시부야 (https://steemit.com/kr/@jennn/m44dr)
2편 - 시부야에서 밤새기 (https://steemit.com/kr/@jennn/2)
3편 - 시부야에서 밤새고 영국으로 가기 (https://steemit.com/kr/@jennn/3)
4편 - 영국, 런던여행1 (https://steemit.com/kr/@jennn/4-1)
5편 - 영국, 런던여행2 (https://steemit.com/kr/@jennn/5-2)
6편 - 크로아티아, 자다르1-1 (https://steemit.com/kr/@jennn/6)
7편 - 크로아티아, 자다르1-2 (https://steemit.com/kr/@jennn/7-croatia-zadar-1-2)
8편 - 크로아티아, 자다르2 (https://steemit.com/kr/@jennn/8-croatia-zadar-2-1)
9편 - 자다르에서 벨기에로 (https://steemit.com/travel/@jennn/9-zadar-belgium)
10편 - 벨기에의 루벤과 브뤼셀 (https://steemit.com/kr/@jennn/10-belgium-leuven-brus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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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저도 가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인데!ㅜㅜ 더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막 여행기를 시작한 뉴비인데 팔로우 하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작지만 아름답고 좋은곳이였어요~
언젠가 가셔서 맛난 초코렛과 와플, 감튀! 드셔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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