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돌이다
많은이들이 그렇게 말했다. 16년 하반기에 내가 라이트코인을 $3.8에 신나게 사 모을 때 라코가 사토시 가격을 지속 떨구자 지금 라코를 사는 것은 돌을 가방에 잔뜩 담고 그 돌이 다이아몬드로 바뀌길 기다리는 것이라고.
실컷 담아두고 기다려보니 이듬해 말엔 그 돌이 50만원이 되었다.
스팀도 지금 사토시 가격을 떨구고 있고 커뮤니티엔 스팀을 돌로 보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내 계정엔 돌이 많이 담겨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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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에 사서 50만원이 되다니...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스팀가격이 현재 300원 어간인데... 이거 더 살지 말지 정말 고민되네요.
급한돈은 가격이 얼마라도 투자로 쓰시면 안되고 여윳돈이라면 가격이 얼마라도 투자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ㅋ
정답입니다. :)
예쁜 돌을 보석이라고 부르죠. ^^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스팀은 비싼 돌이 됐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후아 라이트로 엄청나게 이익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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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으론 더 큰 이익을 보려합니다. ^^;;
저도 돌맹이 몇개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보가 들기 무거울까봐 힘쎈 내가 들고 있어. 내가 운반만해줄께 다 가져 ♡
아니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꽈!!!!!!! ㅋㅋㅋㅋ
걸렸나요? 못본척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압축이 되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스팀은 더 이상 스톤이 아니얏~!
단지 다이아스톤임~!
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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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도 돌임 ㅋㅋ
그래서 잼스톤 멋지당~♥
블루엔젤은 인피니티스톤 모을껴^ ㅋㅋ
뙇 클랩 한방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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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가 만랩이 되셨을듯~^
라코에서 배워서 스팀에다 씁니다 ㅋㅋㅋ
내 계정엔 조금 담겨있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새돌을 계속 담는다
스스로 귀하게 여기니 돌이 그냥 돌멩이는 아니다
ㅋㅋㅋ 콜~!
돌이라고 주웠는데...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 일수도... ㅋㅋ
대박 가즈아~
운석보다 더 귀한 돌이 스팀~~!
수석 이라는 돌도...
엄청난 가격들로....거래가 되쥬+_+
수석 콜~! 가즈아 ^^ ㅋㅋㅋㅋㅋ
!drama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