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올림픽 폐막
연어입니다.
온갖 걱정으로 시작되어 여러 문제점과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던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올림픽의, 그닥 벅차지는 않았지만, 감동은 곧 잊혀질테고 이런 저런 내홍이 시작되겠네요.
어려운 여건속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연어입니다.
온갖 걱정으로 시작되어 여러 문제점과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던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올림픽의, 그닥 벅차지는 않았지만, 감동은 곧 잊혀질테고 이런 저런 내홍이 시작되겠네요.
어려운 여건속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