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강덕경 할머니가 남기신 그림들..
“나눔의 집” 에서는..
자원 봉사자. 들의 도움. 으로..
매주..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글 수업. 과.. 그림 수업. 을 진행했는데..
할머니들은.. 수업에서 익힌.. 그림 솜씨로..
나중에는.. 전시회! 까지.. 개최해서..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진상을..
국내, 외에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하셨다.
그 중에서도.. 화가로서..
가장 알려진 분이.. 강덕경 할머니! 셨는데..
그냥.. 보면서.. 감상만 해도..
그 속에..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 있는.. ㅠㅠ
강덕경 할머니가 남기신 그림은.. 다음과 같다.
<빼앗긴 순정>
<고향, 진주 남강>
<배를 따는 일본군>
<라바울 위안소>
할머니가 처음. 끌려갔던.. 위안소.
<마츠시로 위안소>
할머니가 두 번째로. 끌려갔던.. 위안소.
<정신대 원귀>
<길 밝히는 호안>
<악몽>
<책임자를 처벌하라!>
<일본은 사죄하라>
그림 한점 한점 너무 아프네요~~
그쵸.. 정말 아픈 역사인데..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림 하나 하나 가슴에 팍팍 박히네요.
그쵸...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겼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림 하나하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픔이깃들어져
있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쵸..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아픈 역사. 인 만큼..
우리가 절대 잊지 않고.. 사죄와 배상이 될 때까지..
같이 노력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실력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그쵸~ 온 마음을 다한 진심. 이..
엄청난 실력으로.. 발전 하신 것 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화폭의 터치가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같이 느끼면서.. 할머니를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뭐라할말이...
아픈 역사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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