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 강덕경 할머니가 남기신 그림들..View the full contexttanky (69)in #kr • 6 years ago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실력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그쵸~ 온 마음을 다한 진심. 이..
엄청난 실력으로.. 발전 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