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넥스트 'Lazenca, Save Us' 기타 지옥 탈출기 2 - 솔로 연습에 돌입하다!
사실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세황이 형이 펼치는 분노의 솔로...^^
저는 전체 솔로 파트를 세 개로 나누었는데요.
지난 나흘 동안 우선 전체적으로 세황이 형이 활용하고 있는 음계를 파악하고 운지부터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곤 첫번째 파트를 낮은 속도(대략 60%)에서 조금씩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인데요. 편의상 사진은 나누어 찍었지만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언젠가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서른 살 먹은 베스터 기타가 사용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산 저의 1호 기타로 이후 픽업 등 전기 파트만 업그레이드한 상태입니다.
연습과 녹화에 사용한 소프트웨어는 Jam Vox입니다. 다양한 가상 이펙터도 제공합니다만, 저는 아날로그 이펙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음원에 제 기타 소리를 얹어서 반복 연습을 하거나 연습 장면을 녹음/녹화하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동영상 화질이 좋지 않은 것은 제 컴퓨터에 내장된 웹캠의 한계 때문이구요. ㅋ
아날로그 이펙터들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기타리스트들의 개성(독특한 음색)이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흔히 '페달보드'라 부르죠. 제 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타와 페달보드를 거친 음성 신호는 앰프와 오디오인터페이스(외장 사운드 카드 쯤 됩니다)를 거쳐 컴퓨터로 입력됩니다.
굳이 앰프를 거치는 이유는 진공관 앰프의 질감 때문입니다. 제 앰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블랙스타에서 나온 15와트 짜리 진공관 앰프입니다.
끝으로 연습 과정을 짧게 대충 편집한 동영상 올려드립니다. 60% 속도에서 100%까지... 역시 100% 속도에서는 운지와 피킹이 불안정하네요. 연습만이 살길이죠~
솔로 연습 첫번째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파트로는 이 번 파트처럼 빠른 운지는 필요치 않지만, 뮤트나 피킹 하모닉스가 연속되는 좀더 트리키한 부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격려 부탁 드려요~^^
해철이형 제삿날까지 라젠카 완성! 가즈아~~~!!!

으아어어어.
마왕 돌아오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연습이 끝나시면 하늘에서 함께 불러주실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그러네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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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와 쥑인다!! 백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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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 . .づ
롹은 즁즁이죠~ 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마스터 하시고 들려주세요 ㅎ
전 꿈고 못꿈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독학으로 기타를 익히다시피 했는데 모르는 건 찾아보고 연습하니까 언젠간
어설프게나마되더라구요. 꿈은 이루어집니다!이루어지겠죠?ㅋㅋ 화이팅~악보를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오선지가 칠선지가 돼서 @.@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음역 대라 그렇습니다.^^ 되든 안되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