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참 예쁨니다.
궁금했던 예쁜 친구를 만났습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네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언제나 글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만나보니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친구네 집에서 통닭과 맥주를 마셨습니다.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통닭을 먹고
찜통 더위를 시원하게 맥주로 달래 주면서
보고 싶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쁜 꽃처럼 싱싱하고 아름다움을
늘 간직했으면 좋겠고
하는 일들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jsj1215 님 오늘 반가웠어요.
앗 두분오늘만나셨군요 치킨과맥주가함께여서더욱즐거운시간이되셨을듯합니다^^
저도 너무 반갑고 기뻤답니다.
늘 뵙고 싶었거든요
역시나 생각했던 그대로
모습이었어요. 편안하고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도 하군요.
정말 신선했겠어요.
저도 명성이 높아지고 오랫동안 하면 만남이 이루어질까요...?
만남은 서로 신뢰에서 이루어질텐데...
아하
그러고 보니
오늘은 춘천밋업이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보드람드시러 가신건가요 ?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거 같아서 ~ 저도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