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쉽지
중국 당나라 대표하는 시인 백거이가 도림 선사를 만나 물었다.
어떤 것이 불법의 뜻입니까?
도림 스님이 말했다.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하시오.”
백거이가 말했다. “세 살 아기도 그건 압니다.”
도림 스님이 대답했다. “세 살짜리 아기도 말은 할 수 있으나, 팔십이 된 노인도 행하기는 어렵소.”
출처 : 불교언론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이 대화가 참 와닿는다.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실천은 정말 어렵다.
어제도 나도 모르게 비교해서 분별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차!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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