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cjsdns (90)in #kr • 8 years ago 봄/@cjsdns 큰길 따라오다 들켰나 숨어 버렸다 산길 따라오다 힘들었나 죽은 듯이 사라졌다 바람 부는 날에도 아닌 척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양짓녘 눈 다 녹여놓고 응달진 골짜기로 숨어들었나 찬바람 쌩 부는데 어느 시인의 말처럼 버들강아지 토실토실 해진다 언제 오는가 기다리는이 가슴 깨우기 전 잠자는 꽃 몽우리 토닥토닥 아가 손 같은 모습으로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어린 아가의 숨결처럼 왔다 청평에서 천운 2018-02-17-23-21 #steem #story #life #steemit
Cheer Up!
Nice friend
Great work my friend
Good luck @cjsdns 👍👍👍
토탁토닥 어린아가의 숨결같이 저에게도,..
좋은 글이네요
아무튼 이래저래 봄날이 왓으면 합니다
아웅~ 단어들이 알알이 참으로 상그럽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아로니아 가지마다 물이 오릅니다.
달콤쌉싸름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